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치킨값 또 오르나···BHC·BBQ 등 18개사 대표, 내일 첫 ‘이중가격제’ 논의
14,317 27
2025.04.24 19:56
14,317 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78160?sid=101

 

교촌치킨을 제외하고 BHC, BBQ 등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상위 업계 18곳이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3곳을 통해 치킨을 주문할 경우 매장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이중가격제’ 시행 논의를 위한 첫 회동을 내일(25일) 가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자담치킨에서 배달앱에서 치킨 주문시 가격을 처음으로 2000원 올렸는데, 다른 치킨 업계에서도 2000원 가까이 올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본지 기사 2024.11.23일자 A1·3A면 참조([단독]배달치킨, 내년부터 '최소' 2만 5000원?…프랜차이즈協, 이중가격제 추진)

 

24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25일 오전에 서울 모처에서 BHC 대표 등 치킨 프랜차이즈 상위업체 18곳의 대표들이 처음 모여 이중가격제 시행을 위한 별도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BBQ 회장은 해외출장 등 사유로 다른 고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가격제는 소비자가 주요 배달앱(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을 통해 주문할 경우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윈회가 주도한 배달앱 상생협의체 상생안이 나왔지만 배달비가 상승하며 오히려 업주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연초부터 이중가격제 시행이 본격화됐다.

실제 지난해 11월부터 프랜차이즈 업계 내부에서는 이중가격제 시행을 놓고 여러 차례 논의해왔다. 특히 올해 초부터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지속적으로 실무자급 회의를 가지면서 배달 앱을 통한 판매 시 가격을 올려 받는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배달앱 플랫폼들이 가져가는 수수료 부담이 경영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꼽혀 왔고,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다.

 

이번 치킨업계 CEO 회동의 핵심은 이중가격제 도입의 구체적 시점과 가격 인상 폭에 대한 논의가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경영 상황과 고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렌차이즈산업협회 측도 내일 회동에서 배달앱 전용가격제(이중가격제) 시행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 고위 관계자는 “대다수 업체가 실무 회담을 통해 이중가격제 시행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은 상황이다”면서 “인상 폭과 시기는 업체마다 다르지 않겠냐”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50 04.28 18,5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8,1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7,2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361 기사/뉴스 천원짜리 팔아 연매출 4.5조…다이소나이제이션 [스페셜리포트] 1 14:05 153
420360 기사/뉴스 선재스님 조카 이창섭 “난 사찰음식 못 먹어봐 ‘흑백2’ 출연도 몰랐다”(정희) 1 14:03 481
420359 기사/뉴스 ‘바가지’ 휴게소는 도로공사 때문이다 14:00 483
420358 기사/뉴스 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 7월 3일까지 재연장 13:58 134
420357 기사/뉴스 김선태 저평가 했다가...빠니보틀 깜짝 "50만은 갈 줄 알았지만" 1 13:52 1,256
420356 기사/뉴스 [양성희의 문화참견] 중국 콘텐트의 역습 6 13:51 516
420355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멤버 전원 '배우 변신'→숏폼 드라마 주연 발탁 ('퇴마클럽') 4 13:49 638
420354 기사/뉴스 '8명 사상' 의왕 화재 아파트 '스프링클러' 또 없었다 4 13:47 745
420353 기사/뉴스 [1보] '다크앤다커' 아이언메이스, 넥슨에 57억 배상 판결 확정 13 13:43 454
420352 기사/뉴스 즐라탄·바다코끼리…신현준, ‘닮은꼴 찾기 대회’ 직접 열었다 13:40 228
420351 기사/뉴스 김희철, ‘아는 형님’ 잠시 떠난다…“건강상 이유로 휴식기” [공식입장] 21 13:40 1,169
420350 기사/뉴스 전현무, ‘무도라지’ 만들자마자 난리…박지현·도운·배나라 “진짜 별로” (‘나혼산’) 5 13:38 1,064
420349 기사/뉴스 갤러리아 센터시티 대규모 리뉴얼 신규 브랜드·체험 콘텐츠 강화 2 13:38 162
420348 기사/뉴스 ‘주스 아저씨’ 배우 박동빈, 56세 일기로 갑작스러운 별세 13:31 849
420347 기사/뉴스 ‘벼락거지’ 공포가 부른 빚투…위태로운 2030의 자산 형성 4 13:30 704
420346 기사/뉴스 유지태, ‘1000만 배우’ 신뢰 통했다…건기식 모델 발탁 2 13:29 552
420345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안재현, 첫 가족사진 촬영 (나혼산) 10 13:26 2,328
420344 기사/뉴스 권오중 오열…"희귀병 子, 1년간 학폭 당해…기어다니고 맞았다" ('같이삽시다') [종합] 21 13:21 1,908
420343 기사/뉴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 2 확정..딘딘 새 MC 합류[공식] 1 13:20 566
420342 기사/뉴스 한전의 전력망 민간 개방, 공정한 사업비 정산 구조가 관건이다 6 13:17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