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선관위 "여론조사 업체 교체 불가"...김동연측 "납득 안 돼"
11,486 39
2025.04.22 11:55
11,486 39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422000482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선 여론조사 업체를 교체할 수 없다고 결론내린 것에 대해 김동연 예비후보 측은 "결코 납득도 안 되고 이해도 안 된다"고 반발했다.

김동연 캠프 측 고영인 총괄 서포터즈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 선거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범계 선관위원장은 '이 업체가 문제가 있어서 나간 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나갔다'고 되풀이해서 말한다"며 "(해당 업체는) 지난 총선 과정에서 특정 현역 의원을 배제한 여론조사를 해 '공정성에 위배된다'는 문제제기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 참여 당사자인 김동연 후보 측이 이 부분에 의혹의 소지가 있다고 하는데 교체 못할 이유가 뭔가"라며 "지금이라도 (교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 서포터즈는 다만 "지금 민주당 경선의 전체 판이 흐트러지거나 깨지는 건 우리로서도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지난번 충청·영남권 당원 투표 과정에서 투표 중단을 요구하지 않은 건 최대한의 절제력을 발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당 선관위가 '권리당원 대상 홍보문자 선거일 전일 1회 발송'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당원에 후보자를 알릴 중요한 기회를 준 것에 다행"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민 여론조사 참관 절차 개선과 관련해 고 서포터즈는 "일부 개선됐으나 미흡하다"며 "여론조사와 관련한 시비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안심번호 관리, 시스템 안정성 검증 등 투명성을 입증할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전날 당 선관위에 ▲호남·수도권 권리당원에 후보 소개문자 일괄 발송 ▲공정성 논란을 빚은 여론조사 업체 교체 ▲국민여론조사 수행 과정에 각 캠프 관계자 참관 등을 공식 요구했다.

 

 

꺼져 ㅅㅂ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8 06.01 46,9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74,3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69,7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3,9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62,8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6,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4,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976 기사/뉴스 츄파춥스님 삼보스님 별세 전재산 30억 기부 후 반려견 곁으로 12:56 157
3084975 유머 벌새를 만나고 싶어서 꽃으로 분장한 아이 2 12:55 274
3084974 이슈 [닥터섬보이] 남주랑 섭남의 첫 만남이 이래도 되나 12:54 179
3084973 이슈 에스파 'WDA (Feat. G-DRAGON)' 멜론 일간 12위 (🔺2 ) 1 12:51 77
3084972 이슈 투컷한테 감동받은 타블로 15 12:51 853
3084971 이슈 연애초기에 척한게 결국 발목을 잡네요 11 12:50 1,594
3084970 유머 강아지 약 먹이는 방법 5 12:50 238
3084969 이슈 한로로 '입춘‘ 멜론 일간 67위 (🔺3 ) 12:50 61
3084968 기사/뉴스 'AI 작성 의심' 검증 안 된 문서로 단독… 동아, 하루만에 정정 3 12:48 637
3084967 유머 선녀탕에서 물 끼얹는 후선녀 후이바오🩷🐼 17 12:47 505
3084966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멜론 일간 47위 (🔺3 ) 12:47 85
3084965 이슈 내 나이 36살에 이룬 것.jpg 27 12:47 2,152
3084964 유머 아기들의 타고난 버릇 4 12:46 608
3084963 이슈 최초로 상담사마저 죠? 해버린 이혼숙려캠프 근황.jpg 25 12:46 2,200
3084962 이슈 엔믹스 'Heavy Serenade' 멜론 일간 9위 (🔺1 ) 4 12:43 160
3084961 이슈 에스파 'LEMONADE' 멜론 일간 16위 (🔺2 ) 4 12:41 210
3084960 이슈 대구 층간소음 살인 피해 유족 한 사람 범행에 일상 완전히 붕괴 8 12:40 1,557
3084959 이슈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30위 (🔺5 ) 3 12:40 252
3084958 유머 의외로 이혼하려고 법원 갈 때 하면 안 되는 행위 16 12:38 2,874
3084957 기사/뉴스 "경제 너무 나빴다"… 데뷔 전 이효리의 30년 전 인터뷰 화제 2 12:34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