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보이즈 왜 이러나···선우 ‘인성 논란’ 이어 이번엔 케빈 ‘시구 논란’[스경X이슈]
95,376 450
2025.04.20 13:08
95,376 450

더보이즈 케빈, 19일 고척서 키움 홈경기 시타
경기 중 ‘KIA 타이거즈’ 응원 메시지 논란

XFdSrw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케빈이 ‘시구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오후 더보이즈의 멤버 에릭과 케빈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의 시구와 시타를 각각 맡았다. 홈팀인 키움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은 두 사람은 시구와 시타를 멋지게 소화했고 양 팀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다만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했다. 19일 더보이즈의 팬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소셜미디어(SNS)에 “케빈이 (휴대폰) 메모장에 ‘기아 타이거즈 고향인 광주에서 애국가 부르는 날이 오길’이라고 써서 보여줬다”며 경기장에서 마주친 케빈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잘 안 보인다고 하니까 글씨를 더 크게 해서 한번 더 보여줬다”고 전했다.


WsmIyc
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불편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홈팀 유니폼을 입은 채 타 팀 응원하는 마음을 표출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시구와 시타는 일반적으로 해당 경기 홈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행사다. 이에 시구, 시타에 참여하는 사람은 홈팀을 응원하며 경기 분위기를 돋우는 멘트를 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경기장 안에서 타 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표현한 것은 경기장에 초대한 구단에도 예의가 아니라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물론 시구와는 별개로 개인이 좋아하는 팀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 다만 상황과 시기에 맞게 팬심을 나타내는 것이 예의이자 매너라는 것이 대다수 야구팬들의 반응이다.

한 키움 히어로즈의 팬은 “그럴거면 KIA 시구를 가지 왜 키움 시구를 왔냐”며 “다시는 우리 팀의 시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분개했다. 다른 누리꾼 역시 “초대해준 구단에 대해서도, 야구 팬들에 대해서도 예의가 없다”며 케빈의 행동을 비판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최근 멤버 선우의 ‘인성 논란’이 불거지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앞서 SNS를 통해 선우가 라디오 방송 이후 엘리베이터를 타던 도중 “내 에어팟”이라고 소리쳤고 경호원이 에어팟을 가져다 주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선우는 경호원으로부터 에어팟을 당연하다는 듯 한 손으로 받고 별다른 감사도 표하지 않아 ‘무례하다’는 지적에 휩싸였다.

이후 선우가 팬 플랫폼에 “사랑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이 감정들을 쉽게 생각한 채로 본인들의 말들이 다 정당하고 맞는 말이고 정의롭다고 생각하면서 더비(팬덤 명)한테 무식한 말들로 상처 주는 게 너무 어이 없다”는 등 불만이 담긴 글을 올리면서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결국 선우와 소속사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댓글 45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청불* 바디호러 <클레이페이스> 수위 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 00:07 6,5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491,3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17,1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82,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26,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4,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2,4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9,3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49,3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68348 이슈 여자혼자 절대 등산하지마세요. 09:50 209
1768347 이슈 전 AKB48 우치다 마유미 결혼 보고 (제1회 가위바위보 대회 우승자 チャンスの順番(찬스의 순번) 첫 센터] 3 09:42 450
1768346 이슈 시청률 대박 났다는 김지원 여주원탑 드라마 닥터X 근황.x 26 09:38 2,054
1768345 이슈 나 초딩 때 각서 쓴 거 볼 사람 말투 개킹받음 ㅋㅋㅋㅋ 8 09:36 941
1768344 이슈 [LIVE] 류수정의 음색으로 물드는 가을🍂〈시간이 흐른 뒤〉♬ 원곡: 윤미래 09:36 52
1768343 이슈 초초초초 극혐주의!! 파리사체주의!!!) 어제 푸바오 방사장에서 제거된 전깃줄에 파리 사체들.jpg 3 09:36 755
1768342 이슈 오옷 톰홀랜드가 인스스에 에픽하이와의 인터뷰를 my favorite interview ever라고 코멘트함ㅋㅋ 9 09:35 1,406
1768341 이슈 어제자 제네시스 추돌 사망 사고...jpg 42 09:35 3,721
1768340 이슈 천재 고양이와 얼굴 천재 신예은 함박웃음 나와ㅜㅜ 7 09:32 666
1768339 이슈 웨딩사진 올린 장동윤 인스타 23 09:31 3,178
1768338 이슈 츄플러스가 이광수 팔로우햇대 아 1 09:30 858
1768337 이슈 미야오 나린 인스타그램 업로드 (버버리) 4 09:28 279
1768336 이슈 아니 나 살면서 이렇게 재채기하는 강아지 처음 봄. 강아 코가 엄청 간지러웠구나. 개귀여워서 진짜 몇십번은 보는 중임. 4 09:27 1,208
1768335 이슈 한국과 일본에서 쓰는 아이돌이라는 말의 원류가 된 60년대 프랑스의 <아이돌을 찾아라> 8 09:26 973
1768334 이슈 버터 동굴이 원래 이럿게까지 넓엇나...? 실평수가 너무 잘빠져서 요즘같은 시대에 드가서 살아도 될것같삼 7 09:16 1,881
1768333 이슈 내 책장에는 불륜의 전당이 있음 19 09:08 3,487
1768332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 사진 업뎃 17 09:06 1,393
1768331 이슈 감탄 나오는 정동하의 엔플라잉 잔불 보컬 챌린지 09:06 158
1768330 이슈 파리의 지하철 (커다란 쥐들) 17 09:03 1,138
1768329 이슈 2014년에 당시 엠넷에서 선정했다는 총 100곡의 국민가요.jpg 13 09:02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