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D-eye] "김딱딱은, 개그가 아니다"…서예지, '아무렇지'의 아이러니
21,947 17
2025.04.16 13:39
21,947 17
jhXoYi


"아무렇지도 않은 척한다고 아무렇게나 굴지 말아줘요"


배우 서예지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7' 출연했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크루들을 다 가스라이팅해 재밌게 해보겠다“며 SNL 문을 열었다. 


MC 신동엽이 맞장구를 쳤다. ”맞다. 서예지 씨 특기이자 취미가 가스라이팅이다. 당하고 싶은 사람?"이라 물었고, 크루들이 손을 들어 호응했다. 


‘가스라이팅’, '김딱딱' 등이 개그 소재로 활용됐다. 서예지는 ‘이브 미용실' 원장으로 등장, 손님 두피를 마사지하며 "(뒷목이) 딱딱하다"는 말을 했다.


대중의 질타가 쏟아졌다. 논란의 당사자가 과거 잘못을 웃음으로 미화시킬 수 있냐는 것. 동시에 SNL의 이미지 세탁(?)에도 질책을 가했다.


https://img.theqoo.net/kpYhKr

드라마 '시간'(2018)은 정통 멜로 드라마였다. 당시 서예지의 연인이었던 김정현이 주연을 맡았고, 서현이 멜로 상대로 출연했다. 


그러나 ‘시간’은 멜로가 아닌 복수극이 됐다. 김정현이 (알 수 없는) 핑계를 대며 서현과의 스킨십을 거부했다. 심지어 작품 종료 전에 하차를 선언했다. 


그 뒤에는, 서예지가 있었다.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딱딱하게. 잘 바꾸고. 스킨쉽 노노"라고 주문했다. 대본 수정을 지시했고, 대기실 (몰래) 동영상도 요구했다. 


물론, 김정현의 잘못이 가장 크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것. 서예지 역시 논란을 피할 수 없다. 출연진, 제작진, 시청자에게 (미필적) 피해를 입혔다. 



‘디스패치’는 지난 2021년, 해당 논란의 전말을 보도했다. 당시 서예지 측은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 해명했다. 


그는 가스라이팅 논란 10개월 후에야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 드라마 '이브'로 컴백하며 "모든 일들은 제 미성숙함으로 비롯된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ZtZBZG


서예지는 학력 부풀리기 의혹도 받았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스페인 유학파라고 말했다. '스페인 대학'도 여러 차례 언급했다. 엄친딸 수식어도 따라다녔다.


하지만 스페인 교민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교민 커뮤니티에서 증언을 이어갔다. 서예지가 스페인에 체류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학교에 다니지는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소속사 측은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합격 통지를 받았지만, 이후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해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입장을 냈다. 


학폭 의혹도 불거졌다. 익명의 네티즌들이 서예지의 학창 시절을 언급한 것. 다만, 소속사 측은 학폭에 대해선 "사실로 밝혀지지 않은 일방적 의혹"이라고 선을 그었다. 


서예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SNL에 출연했다. 자신의 논란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에는 “아무렇게나 굴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것은 호소일까, 가스라이팅일까?



https://naver.me/53l3D4Hn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63 04.20 15,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7,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2128 이슈 (ㅇㅎ) 서양권에서 현대 미의 기준이 세워지는데 영향을 끼친 쌍둥이 6 06:16 1,082
1692127 이슈 애플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팀 쿡 7 05:46 2,292
1692126 이슈 [KBO] 야구 경기 주6일이니까 6선발로 투수 돌리면 좋지 않아? 왜 안 해? 13 05:45 1,480
1692125 이슈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9 04:54 2,270
1692124 이슈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1 04:41 2,964
1692123 이슈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7 04:27 1,546
1692122 이슈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14 04:27 3,238
1692121 이슈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8 04:11 3,333
1692120 이슈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18 04:08 4,605
1692119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27 03:48 752
1692118 이슈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29 03:31 3,492
1692117 이슈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10 03:02 3,754
1692116 이슈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47 02:35 5,484
1692115 이슈 과도한 노출로 반응 안좋은 캣츠아이 코첼라의상 181 02:33 30,723
1692114 이슈 좋아하면 바로 데이트 요청해라, 나는 항상 성공했다 29 02:26 5,353
1692113 이슈 형이 과로사하고 집안이 망가짐 33 02:14 6,864
1692112 이슈 트럼프에 대해 이미 경고했던 워렌 버핏 6 02:03 3,009
1692111 이슈 [KBO] 10개구단 야빠들이 모두 "이건좀..."하고 있다는 키움 박병호 은퇴식 사태 51 01:56 3,993
1692110 이슈 한때 유행이었다가 잘 안 보이는 치킨 41 01:50 4,796
1692109 이슈 코첼라 유튜브 조회수 순위 20 01:38 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