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 아파서 화장실 갔다가 출산"… 부천 신생아 사망 사건 전말
18,431 17
2025.04.16 09:12
18,431 17

16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빌라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 A양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양은 지난달 10일 오전 0시56분쯤 부천 원미구 빌라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양은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양 친모 20대 B씨와 그의 엄마, 남자친구 등 3명에 대해 내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B씨는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 그는 경찰에 "마지막 생리가 지난해 7월쯤이지만,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방문했는데 출산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병원 진료 기록을 조회했으나 임신과 관련된 산부인과 병원 진료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 통신 기록 조회나 디지털포렌식 조사에서도 B씨 등 3명이 사건 발생 이전에 임신 사실을 알고 있을 만한 구체적인 정황도 밝혀지지 않았다.

부검을 진행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A양 몸에서 CPR 흔적만 발견됐을 뿐 타살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는 최종 소견을 경찰에 통보했다. 발견 당시 A양 몸은 변기에 반쯤 잠겨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폐에 물이 찬 흔적도 없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변사 사건으로 보고, 조만간 조사를 종결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확인한 후에 곧 내사 종결 처리할 예정"이라며 "B씨 등 3명을 입건할 만한 구체적인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https://naver.me/FO9k1xBR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194 00:06 5,123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8,3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6,2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709 기사/뉴스 [인터뷰];'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공식사과 "함께 노력한 아이유-변우석에 죄송, 모두 제 책임" 11:10 39
3071708 정치 김관영 "무소속 지원 시 징계? 문재인부터 제명해야" 5 11:08 90
3071707 기사/뉴스 김민종, MC몽 '불법 도박' 폭로에 "명백한 허위사실, 모든 법적 조치 취할 것" 1 11:08 216
3071706 이슈 토이스토리 5 예고편 보고 쪄보는 라떼 장난감 모음.zip (이거 알면 건강검진 받아야 함) 1 11:08 151
3071705 기사/뉴스 서울에 신규택지 없다고?…"한강 위에 짓자" LH의 제안 7 11:07 252
3071704 유머 너무 귀여운 롯린이 애긩이가 하트를 날려줌 3 11:07 66
307170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7200선도 내줬다…장중 4.3% 급락 7 11:07 379
3071702 유머 우주소녀 데뷔조 떨어진 것도 서러운데 스타쉽이 보톡스 한방 안 놔주고 날 것 그대로 프듀 내보내면 어떨 것 같아? 3 11:06 466
3071701 이슈 아직도 고의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 스타벅스 관계자 38 11:05 1,538
3071700 이슈 이런 시네마페이스 참 좋음.twt 1 11:04 255
3071699 기사/뉴스 위조 신용카드로 400만원 상당 금팔찌 구매한 30대 중국인 구속 3 11:03 253
3071698 이슈 마이클잭슨 'Billie Jean' 빌보드 글로벌 200 1위 .twt 5 11:03 165
3071697 이슈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93) 며칠 전 근황 12 11:03 1,490
3071696 기사/뉴스 '데뷔 40주년' 이승철, 전국투어 개최…'라이브 황제'의 귀환 11:03 34
3071695 이슈 현재 신세계가 스타벅스 사태에 강경 대응하는 이유 17 11:03 1,597
3071694 정보 네이버페이 25원 큰돈왔소 19 11:00 851
3071693 이슈 '스타벅스 5·18 논란' 광주 사죄 방문…5월 단체 '문전박대' 45 10:58 1,719
3071692 이슈 오늘부터인 21세기 대군부인 팝업 (전회차매진) 51 10:58 1,593
3071691 이슈 자꾸 여지주는 스무살 연하 여직원 163 10:55 9,247
3071690 기사/뉴스 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관장이 소개하는 단원 김홍도의 삶... 생애·예술 세계 조명 2 10:53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