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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국 곳곳서 푹푹 꺼진다… 부산·서울 연쇄 ‘싱크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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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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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에서 또다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최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시민이 숨진 싱크홀 사고에 이어, 13일 오전에는 마포구 애오개역 앞 도로에서도 땅 꺼짐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연쇄적인 지반침하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 사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쯤 학장동 도로에 가로 5m, 세로 3m 규모의 대형 싱크홀이 갑자기 생겨났다.  
 
사고 발생 40분 전쯤 “싱크홀이 생길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고, 이를 공유받은 사상구청 직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도로 통제와 방호벽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하던 중이었다.


사상구 관계자는 “경찰과 함께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4개 차선을 통제하고 있었다”며 “조치 도중 실제로 싱크홀이 발생해 즉각 추가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싱크홀이 발생한 곳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현장 인근이다.
 
이 노선은 2호선 사상역에서 하단역까지 총연장 6.9㎞ 구간(7개 정거장)으로,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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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8시 50분쯤엔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앞 도로에서도 지름 40㎝, 깊이 1.3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해 4개 차로가 통제됐다.  
 

서울시는 현재 3곳의 도시철도 건설구간(총연장 18.5㎞)과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에 나섰으며, 지반변화 계측 장비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UhBKe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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