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민주당에 공동선대위 제안…연합정부 구성도 협의"
47,596 425
2025.04.13 12:31
47,596 425

[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기자 = 원내 3당인 조국혁신당이 6·3 대통령선거에 독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다. 대신 범진보 진영 유력 후보를 지원하고,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 등의 정책 선거연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거연대가 현재 정세에 부합한다는 당내 결의가 있었고 그 결의에 따라서 당무위가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위해 독자후보를 선출하지 않고 (구) 야당의 유력 후보를 총력 지원한다는 결의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조국혁신당은 지난 11일 당무위원회에서 오는 6월 3일 열리는 조기대선에 독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혁신당은 16일 오전 8시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전당원투표에 부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투표권은 주권당원 중 최근 7개월간 5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주권당원과 추천직 대의원들에게 부여된다.

그동안 조국혁신당은 범진보 진영 통합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를 주장했지만, 민주당이 이를 사실상 거절하면서 난항에 빠진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선 후보를 별도로 내지 않고 다른 진보 진영 후보에 힘을 싣는 선거 연대를 선언한 셈이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파면으로 열리는 조기대선은 국민의힘의 귀책 사유로 열리는 일종의 보궐선거다.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했다"며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후보자가 없는 공간에서는 전남 담양군수 선거처럼 훌륭한 후보를 내고 경쟁을 할 수 있었겠지만 내란이 지속되고 있어서 더 큰 대의를 위해 이번 대선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고 야권 유력 후보를 총력 지원하는 게 어떻냐는 의견이 모아진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선거 연대 방식으로는 공동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공동 추진 과제 공약화 등이 거론되고 있다.

황 총장은 "일단 민주당에 공동 선대위와 관련된 제안을 이미 한 상태"라며 "(구) 야권의 민주당의 후보가 선출되면 민주당과 혁신당이 공동선대위를 꾸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하자고 했고, 이후 각종 정책 공약과 관련해서도 민주당과 정책 협의하자는 제안을 어제 다 했다. 더 나아가서는 헌정수호 세력의 연합 정부 구성까지도 협의를 할 생각"이라고 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80240

댓글 4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161 00:08 5,5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2,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0,6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57,8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3,4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5,6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74 정치 “2030 지지율 30%대로 뚝”…부동산·증시 불만에 청년 민심 흔들 19 06:38 1,244
14973 정치 무안 뭐 어쩌고 저쩌고 막 고함치던데. 아 참사 얘기였어요? 43 08.09 4,316
14972 정치 ‘주 52시간 예외’ 안에…여 “기업 보내려면 고민 안 할 수 없어” 12 08.09 1,096
14971 정치 김민석, 강원·TK서 정청래에 승리…0.99→1.48%p 격차 벌렸다 13 08.09 1,317
14970 정치 李대통령 "결혼 불이익 없앤다"…대출·청약·세제 22개 과제 점검 43 08.09 2,417
14969 정치 보수야권, 與황희 '버스하우스' 재차 공세…"공급 없다는 자백" 08.09 223
14968 정치 [속보]與 "버스하우스 논란, 실현 가능성 없어…해프닝으로 봐달라" 43 08.09 1,608
14967 정치 최근 몇년간 미국 18~29세 정치성향 변화 7 08.09 3,442
14966 정치 영화에도 나온 폐버스 청년주택 08.09 2,177
14965 정치 [속보] 김민석, 제주·인천서 정청래에 5.6%p차 승리…누적 득표는 1%p 초박빙 9 08.08 1,606
14964 정치 민주당 전당대회 제주·인천 경선서 김민석 47.75% 1위…정청래 42.08% 송영길 10.17% 21 08.08 1,426
14963 정치 황희, '폐버스 청년주택' 게시물 삭제에도 논란 계속…여당서도 '내로남불' 비판 2 08.08 893
14962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청년들이 정책상 불이익에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29 08.08 2,593
14961 정치 경기도 채무 잔액 남경필 이재명 김동연 순서 그래프 39 08.08 4,337
14960 정치 "1호 입주하시라"…민주당 황희 "폐버스 청년주택" 역풍 14 08.08 1,928
14959 정치 추미애 ‘경기도 부도’ 선언 불똥, 이 대통령에 튀나 34 08.08 1,845
14958 정치 "폐기 버스 개조해 청년주택" 與 황희…'딸 학비는 年 4200만원' 28 08.08 1,956
14957 정치 “나 반포살지롱∼센트럴 버스하우스에”…‘폐버스 청년주택’ 밈까지 등장 7 08.08 2,822
14956 정치 ‘李 우군’ 1년 만에 등 돌렸다…2030 그녀들의 변심, 왜 414 08.08 26,797
14955 정치 '올공' 극우 유튜버를 국회로… 국민의힘이 선택한 2030 공략법 26 08.08 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