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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나경원 대선 출마 '윤심'에는 말 아껴‥대선 주자들 일제히 영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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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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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9mcVribQQ4?si=0qU14di8bspKnDcj



국회 본관 앞 계단 위에 대형 태극기가 놓였습니다.

국민의힘 5선 중진 나경원 의원이 당에서는 일곱 번째로, 현역 의원 중에선 두 번째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나 의원은 정치를 복원하고 당을 결집시킬 적임자는 자신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을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다며 탈당했다 복귀한 김문수 전 장관을 겨냥했고, 5선의 정치 경험을 내세우며 0선 한동훈 전 대표를 견제했습니다.

나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다음 날 관저를 찾아 윤 전 대통령과 차담을 나눴는데, 윤 전 대통령의 권유로 출마하느냐는 질문에는 '윤심' 논란을 의식한 듯 말을 아꼈습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의 말씀으로 출마를 결심하고, 결심하지 않지는, 결심한 것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고요."

앞서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잇따라 보수 진영의 핵심 지지기반인 영남으로 향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출마 선언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울산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를 방문하는 등 경제 문제와 영남 민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이틀째 대구·경북에서 일정을 소화 중인 안철수 의원은 '보수의 성지'라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습니다.

안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윤석열 정권의 최대 시혜를 입은 사람"이라며 대선에 출마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아직 출마 결심을 굳히지 못한 유승민 전 의원은 이틀 연속 대구·경북에서 접점을 넓혔고, 다음 주 출마 선언을 예고한 홍준표 대구시장은 퇴임식을 열었습니다.

공식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 이틀 만에 다시 대구를 찾아 출근길 인사를 하며 TK 민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MBC뉴스 고재민 기자

영상취재: 이지호, 윤종희, 장성태(대구), 최창원(울산) / 영상편집: 박천규 / 영상제공: 대구시청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770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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