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원 "尹 지하주차장 출입 허용"‥포토라인 피하나?
11,555 25
2025.04.11 20:06
11,555 25

https://youtu.be/cKAChpcSUXY?si=BDk1izGrKbTyeCvG



법원이 다음 주 월요일 첫 형사재판 출석을 앞둔 윤 전 대통령에게, 차를 탄 채 법원 지하로 출입할 수 있도록 비공개 출석을 허용했습니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은 물론 다른 전직 대통령들과 달리, 포토라인에 서지 않아도 되는 건데요.


서울중앙지법청사를 관리하는 서울고법은 "대통령경호처가 윤 전 대통령이 차량을 이용해 지하 주차장으로 진출입하는 것을 요청할 경우 허용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직원용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엘리베이터로 곧장 법정까지 갈 수 있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법원은, 주차장 출입구만 찍을 수 있도록 언론사 촬영 위치도 지정했습니다.

파면 직후 격앙된 사회 분위기 등을 고려해 청사 방호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른 사건 관계자와의 충돌 가능성과, 민원인의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도 풀이됩니다.

하지만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전례와 검찰 출석 당시 포토라인에 섰던 노태우·노무현 전 대통령 사례까지 종합하면 윤 전 대통령에게만 지나친 편의를 봐준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재판부는 법정 안 영상 촬영을 허용할지 여부도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당시 재판부는 국민 알권리 차원에서 개정 선언 때까지는 법정 내부를 촬영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법원은 첫 재판 이후에도 지하 주차장 진출입을 계속 허용할지는 적절한 시점에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솔잎 기자

영상취재: 김희건 / 영상편집: 이정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770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72 05.18 15,720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8,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6,2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754 이슈 공항 과잉경호 사건때도 경호업체한테 사과받았던 변우석.jpg 11:44 0
3071753 기사/뉴스 네모라이팅은 잊어‥딘딘 “사실 난 연상 취향” ‘누내여2’ MC 합류 11:44 1
3071752 기사/뉴스 [인터뷰⑧] '대군부인' 감독 "'천세'-구류면류관 무지했다, 우리나라 자주성에 집중했다면 후회" 11:44 77
3071751 기사/뉴스 지예은 “이광수는 롤모델, 유재석은 이상형”…유재석 “남친은 바타” (유재석 캠프) 2 11:42 266
3071750 이슈 세상 황당한 판결이 다 있다 3 11:41 278
3071749 이슈 오늘 주식 어플 열어본 덬들 상황..jpg 14 11:41 995
3071748 기사/뉴스 [인터뷰⑦] '대군부인' 감독 "변우석의 노력, 인정받길 바랐는데" 52 11:41 869
3071747 유머 회사에 찾아온 신입사원 어머니(feat.인생 녹음 중) 11:40 508
3071746 이슈 일본에서는 되지만 한국에서는 불법인 것 15 11:40 838
3071745 기사/뉴스 [인터뷰⑥] '대군부인' 감독 "아이유 연기력 논란? 오히려 기대 이상, 드라마에 힘 줬다" 45 11:38 1,030
3071744 기사/뉴스 전소미 “‘식스틴’ 시절 ‘프듀’ 망할 줄..누가 나갈까 했는데 내가 나가” (‘짠한형’) 2 11:37 363
3071743 기사/뉴스 '호프' 알리시아·테일러 러셀 “나홍진의 팬, ‘곡성’ 보고 완전히 빠져들어” [칸 리포트] 11:37 175
3071742 기사/뉴스 [인터뷰⑤] '대군부인' 감독 "아이유-변우석 안해도 될 사과, 상처받게 해 미안" 131 11:37 1,609
3071741 기사/뉴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싶었다는 제베원 컴백 인터뷰 5 11:36 159
3071740 기사/뉴스 변우석, '유재석 캠프' 합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 27 11:36 703
3071739 기사/뉴스 놀유니버스, 뮤직 페스티벌 ‘NOL FESTIVAL’ 개최 <1차 라인업> 12 11:36 457
3071738 기사/뉴스 [단독] '1600만 大기록' 유해진, 차기작 다시 오컬트로..임시완과 '모둡' 의기투합 3 11:35 293
3071737 이슈 [가디언]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민주화 운동가 학살을 연상시키는 광고로 사퇴 22 11:34 1,578
3071736 기사/뉴스 [인터뷰④] '대군부인' 감독 "조선왕조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한 작품, 고증 부족 죄송" 142 11:32 2,419
3071735 기사/뉴스 '유재석 캠프' PD, 민박이 아닌 캠핑을 메인 콘셉트로 정한 이유 1 11:30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