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헌법소원·가처분’ 주심 맡아
47,236 450
2025.04.10 15:05
47,236 450
어제(9일) 취임한 마은혁 헌법재판관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의 주심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헌재는 오늘(10일) 무작위 전자배당 방식을 통해 신임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관련 사건 5건을 마은혁 재판관에게 배당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헌재는 통상 사건을 전자 배당을 통해 무작위로 배정하며, 주심 재판관이 누군지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헌재 관계자는 “가처분 사건의 경우 정족수는 재판관 5명이다”면서 “효력정지 가처분의 경우 빠르면 3~5일 내에 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대행은 그제(8일) 마 재판관을 임명하면서 오는 18일 퇴임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후임 후보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습니다.


이에 김정환 변호사와 법무법인 덕수 등은 어제(9일) 한 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김정환 변호사는 “헌법재판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자격과 절차에 따라 임명된 법관에 의해 이뤄져야 하며 헌법재판관 임명은 국민으로부터 직접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받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면서 “권한대행은 이를 행사할 수 없으며 지명된 후보자들도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덕수도 위헌법률심판이 진행 중인 형사 사건 당사자 윤 모 씨와 홍 모 씨를 대리해 헌법소원과 효력 정지 가처분을 함께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헌법재판관 지명권을 행사함으로써 헌법 제27조가 보장한 재판청구권을 침해한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aver.me/xTTt4fd0

목록 스크랩 (2)
댓글 4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09 01.22 14,1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3,0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5,5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5,9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5,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828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으시용용용 10:05 33
2969827 기사/뉴스 박유천, '마약 후유증' 루머만 무성하더니…드디어 입 열었다 [RE:스타] 10:05 129
2969826 유머 유치원에서 음악회를 연 피아니스트 손열음 10:05 71
2969825 이슈 5분짜리 테크노 노래로 오늘 컴백한 해리 스타일스 10:04 33
2969824 이슈 어느 소설가선생님이 출판협회앞에 있는 동상을 찍었다 1 10:03 238
2969823 이슈 말레이시아 트윈 타워 나눠 건설한 한국과 일본 당시 이야기, 해외반응 9 09:59 837
2969822 이슈 '환승연애4' 현지, 악플 세례 속 "못난 모습 너그러이 봐주길" [전문] 3 09:59 600
2969821 이슈 배우 원지안 얼루어 1월호 화보.jpg 09:57 459
2969820 기사/뉴스 ‘시母=숙주’ 논란 1년 만에…‘이숙캠’ 걱정부부, 이혼 절차 밟는다 18 09:57 1,706
2969819 이슈 환연 원규 지현이가 있슴 뭐지 2 09:56 429
2969818 이슈 <엘르고메> 창간호 '흑백요리사' 9인 셰프 화보 공개  15 09:56 972
2969817 이슈 로보로브스키 햄스터 엑스레이찍는 쇼츠 2 09:55 217
2969816 이슈 현재까지 오스카 후보에 오른 혹은 수상한 90년대생 이후 배우들 정리 4 09:53 515
2969815 유머 온갖 햄버거집 돌아다니다가 결국 롯데리아에 정착한 사람 특.jpg 55 09:50 2,847
2969814 기사/뉴스 '아이언맨' 윤성빈, 확 달라진 외모..뚜렷해진 눈매에 성형 의혹까지 39 09:49 3,768
2969813 기사/뉴스 지코, 성수동 건물로 52억 벌었다…"장기적 관점 투자 성공" 7 09:47 896
2969812 기사/뉴스 이수혁 “내가 지드래곤 따라해? 엄마도 똑바로 걸으라고…악의적 영상 강력조치”(찐천재) 09:47 990
2969811 유머 말들이 방목 나가면 개들의 파티타임이 시작된다(경주마×) 4 09:45 466
2969810 이슈 ‘드라우닝 걔’ 우즈, 2월 26일 첫 영화 개봉 확정 “자전적 에세이서 출발” 5 09:44 839
2969809 이슈 서양의 남자v곰 밈에서 이제는 남자v사자로 업글됐다고... 9 09:42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