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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신원호 크리에이터 “현실·콘텐츠 성장 서사 없는데 ‘언슬전’은 성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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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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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민수 감독이 참석했다.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연출이 아닌 이름으로 이런 자리에 서는 건 처음이다. 크리에이터라고 하는데 그냥 최종 책임자, 보호자, 혹은 아빠 이런 역할로 이 자리에 썼다.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신 분들께도 감사하다. 우리 작품, 그리고 우리 애들 예쁘게 봐 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스핀오프 형식에 대해서는 “처음 시도해 보는 형식이다. ‘응답하라’ 시리즈도 그렇고 ‘슬기로운’ 시리즈도 원하는 분이 많았다. 이번에 김송희 작가가 작품을 시작하며 사회초년생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를 하고 싶어 했고, 우리와 함께 스핀오프를 하게 됐다”라며 “‘슬의생’은 이미 슬기로운 교수들의 더 슬기로워지는 성장기였다면, 이번 작품은 아직 슬기롭지 못한 초년생들이 점점 슬기로워지는 작품이 될 것 같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두 번째 키워드가 ‘청춘 성장 메디컬물’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도 처음 PD를 시작할 때부터 PD로서 직업적 소명이 있었던 건 아니다. 이 친구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1년 차의 모습 그대로 담겨 있을 거다.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도 보일 것이고 그게 아마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최근 느끼는 건데 현실에서도, 콘텐츠에서도 성장 서사가 없다. 요즘 워낙 경쟁이 심화되다 보니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보다 극적으로 성공하는 서사를 보고 싶어 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보는 그런 감동적인 성장 서사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약칭 ‘언슬전’)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첫 스핀오프다.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전공의)들 이야기를 다룬다.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 등이 각각 전공의로 분한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12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8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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