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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대통령기록물 이관작업 막 시작했는데…기록관장 교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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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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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라 현 정부의 대통령기록물 이관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이관 실무를 총괄할 대통령기록관장이 교체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안부 소속 대통령기록관의 관장 교체를 위해 현재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추려진 최종 2인 후보에 대한 신원조사,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 등이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기록관은 관련 법률에 따라 대통령기록물을 수집·관리하거나 이를 충분히 공개·활용하는 역할을 한다. 정부 교체 시 대통령기록물 이관 업무, 추후 비공개 대통령기록물의 재분류 등도 담당한다. 


대통령기록관은 윤 전 대통령 파면 뒤로 이동혁 관장을 단장으로 이관 추진단을 설치해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과 이관을 위한 실무협의에 들어간 바 있다.

이 관장은 2023년 11월 임기 5년의 대통령기록관장에 부임했다. 관장 임기가 남아있는 데다가 역대 대통령기록물 이관 작업과정에서 관장이 교체된 일이 없었기에 이번 교체는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시민단체 쪽에서는 후임 관장 후보 중 하나로 현 대통령실 출신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략)


이와 관련해 행안부 관계자는 "올해 말 퇴임을 앞둔 이 관장은 일반직 공무원으로 비록 대통령기록관장 임기가 5년이지만 (임기 보장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이 관장은 퇴직 전 일반직 공무원들이 받는 교육을 신청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보자 2인에 대한 신원조사, 역량평가가 진행되고는 있으나 이들이 누구인지, 후임 관장이 언제 임명될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8s6FM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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