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차기 대통령 적합 30%·부적합 37%…모두 1위" [엠브레인퍼블릭]
29,259 141
2025.04.09 17:08
29,259 141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MBC '손석희의 질문들'의 의뢰로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90명을 대상을 조사해 9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한 정치인에 이 전 대표를 선택한 응답자 비율은 30%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소속 대선 주자로 꼽히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모두 6%, 홍준표 대구시장이 5%, 오세훈 서울시장은 4%에 그쳐 이 전 대표와 큰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 정치인으로 이 전 대표를 선택한 응답자 비율 역시 37%로 김 전 장관(12%), 홍 시장(11%), 한 전 대표(9%)를 넘어섰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3년 동안 당 대표로서 나름 성과를 내며 재임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린다"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대선 도전 의지를 나타냈다.


여론조사에서 이번 대선에 대한 의견 중 어느 쪽에 더 공감하느냐는 질문에는 ‘정권 교체’를 선택한 비율이 57%로 ‘정권 유지’의 24%와 큰 차이를 나타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파면 선고에 대한 의견으로는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74%, '잘못한 결정'은 17%로 각각 집계됐고 ‘잘 모르겠다’가 9%였다. 윤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국정에 개입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매우 그렇다' 43%, '그렇다' 32%로 75%의 응답자가 김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을 사실로 인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스마트폰 앱, 이메일을 활용해 여론조사 문항이 있는 링크를 발송하고 응답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경훈 기자(socool@sedaily.com)

https://naver.me/5Q3167PE

목록 스크랩 (0)
댓글 1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99 05.14 29,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2,9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5,3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3,6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622 이슈 멋진신세계 존웃인 남주와 비서의 대화 .jpg 70 23:09 6,715
153621 이슈 [돌싱n모솔] 모솔남이 모솔인 이유 309 22:48 20,698
153620 유머 야 ㅋㅋㅋㅋ 이거 안지워진다 206 22:43 25,583
153619 유머 이거 깔고 누우면 눕자마자 체온을 확 내려줘서.gif 288 22:26 46,207
153618 이슈 삼성전자 노조 간부가 삼전 없앤다고 함.blind 440 21:49 58,132
153617 기사/뉴스 [전문]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도 판매 강행…"후속 조치 통해 독자 불편 최소화" 수습 돌입 219 21:43 11,597
153616 정보 신기하게 금방 효과가 보이는 다크서클 없애는 눈주변 마사지 121 21:42 25,895
153615 이슈 너무 심한 것 아니냐며 알고리즘 타는 에스파 지젤 코디 501 21:28 67,480
153614 이슈 솔직히 말해보세요............................. 다들 마음속에 K-POP 가사 하나씩은 품고 살잖아요...................................JPG 397 21:26 20,881
153613 이슈 진짜 공포스러울 정도로 과학기술에 투자하는 중국. 453 21:23 45,493
153612 이슈 tmi : 핑계고 썸네일에 핑닭이 붙어있는 기준 279 21:11 53,043
153611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안창준씨 별세…딸 곁에 잠들어 377 20:59 48,642
153610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이 너무 맘에 들었다는 두배우.jpg 560 20:39 62,053
153609 이슈 (약혐주의) 남자들에게 강간, 번식 공포를 체험시키고 싶었다는 영화.jpg 391 20:35 69,908
153608 이슈 지금 트위터 ㄹㅇ 대폭발하고 있는 트윗.................twt 618 20:34 75,559
153607 기사/뉴스 "中서 받은 건 다 버려"…트럼프 방중단, 기념품 전부 '쓰레기통행' 206 20:33 27,823
153606 이슈 임지연에게 제일 찰떡인 드레스하면 이렇게 나뉨..jpg 462 20:32 46,907
153605 이슈 21세기에 접어들었는데도 한국은 여전히 전통 중국 문화를 베껴서 살아남고 있다. 283 20:30 24,639
153604 이슈 별로 반응 없는거 같은 넷플 신작 558 20:11 77,173
153603 이슈 (충격주의) 지금 덬들의 양쪽에 있는 물건의 충격적인 비밀...jpg 394 19:59 4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