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라진 '불소추 특권', 혐의 줄줄이…'일반인 윤석열' 재구속 될까
17,672 11
2025.04.07 20:08
17,672 11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제 자연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게 됩니다. 불소추특권이 사라진 만큼 내란 혐의뿐 아니라 다른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질 수 있고, 다시 구속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길 당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만 적용했습니다.

직권남용 혐의도 함께 수사했지만 죄명에 포함하지는 못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은 내란 및 외환죄가 아닌 혐의에 대해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직 대통령이 된 윤 전 대통령은 남은 내란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헌법재판소는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혐의를 대부분 사실로 인정했습니다.

결정문에 "피청구인이 정치적 목적으로 권한을 남용했다"며 "국토방위의 의무를 사명으로 하는 군인들이 시민들과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적었습니다.

군과 경찰의 국회 및 선관위 투입과 주요 인사 체포 시도 의혹도 사실로 판단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진 군 관계자들 역시 내란죄와 함께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남아 있습니다.

경찰은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에 첫 피의자로 윤 전 대통령을 지목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차장이 "주요 공범자인 피의자 윤 전 대통령의 혐의와 관련된 사항을 함구하면서 꼬리 자르기 시도를 한다"고 봤습니다.

다른 혐의가 남아있는 만큼 윤 전 대통령의 추가 소환 조사는 물론, 재구속 가능성도 커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626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81 04.29 48,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5,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3,6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6,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5,4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55 기사/뉴스 싱가폴 자판기에 위생테러한 프랑스 10대 10 09:28 1,721
420454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영월이 떴다…외지인 방문 22만명 증가 1 09:25 453
420453 기사/뉴스 LIV 선수들의 PGA 복귀는 가시밭길? 강경파 vs 온건파 대립 2 09:17 238
420452 기사/뉴스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지시…점진적으로 '5000명 수준' 6 09:07 666
420451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X홍명보호, 韓 축구 역대급 콜라보 확정…북중미월드컵 '피마원' 코리아 특별 에디션 뜬다 13 08:33 1,322
420450 기사/뉴스 "대학서 사칙연산·be동사 가르친다"…日, 사립대 40% 감축 22 08:05 2,487
420449 기사/뉴스 안재현 “반려묘 사람 나이로 70세” 가족사진 남기다 또 심령사진 탄생(나혼산) 4 00:47 3,015
420448 기사/뉴스 이무진, 다비치 곡으로 작곡가 데뷔‥성시경도 “그런 사람과 해야” 칭찬(고막남친) 00:34 489
420447 기사/뉴스 김광진, 가수 데뷔 당시 증권맨이었다 “해외출장 귀국 후 행사서 노래”(고막남친) 5 00:31 1,191
420446 기사/뉴스 "냄새 나는 데서 먹어라"…전현무,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창단(나혼산) 2 00:29 1,625
420445 기사/뉴스 기안84, 배신자 박지현·도운에 분노.."이XX들! 그렇게 잘해줬는데" [나혼산][별별TV] 2 00:14 2,270
420444 기사/뉴스 김신영, 당면 품귀 현상 언급…기안84 "지드래곤급 영향력" (나혼자산다) 3 00:06 2,802
420443 기사/뉴스 구성환, 김신영에 수줍은 고백 “너무 만나고 싶었다” (나혼산) 1 00:00 1,910
420442 기사/뉴스 “열차 오는 철길서 웨딩 드레스 입고 활짝”…‘인생샷’에 목숨 거는 사람들 12 05.01 4,745
420441 기사/뉴스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13 05.01 2,706
420440 기사/뉴스 “서울 4년제 사촌이 전문대 가는법 묻네요”…떠도 너무 뜬 이 학과 7 05.01 5,092
420439 기사/뉴스 황재균 "기회 되면 재혼하고 싶다…아이 갖고 싶어" (전현무계획3) 4 05.01 3,482
420438 기사/뉴스 “힘들게 들어왔는데 월급도 적고 별로네”…첫 직장 근속기간 점점 줄어든다 05.01 811
420437 기사/뉴스 "신용점수 높은데, 이자율은 왜"…무너진 금리공식[규제의 역설①] 4 05.01 839
420436 기사/뉴스 이 대통령 경고에…삼전노조 "LGU+얘기" LGU+"황당" 2 05.0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