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당사 몰려간 윤 지지자들 “권영세·권성동 출당하라…배신자”
13,310 57
2025.04.07 17:41
13,310 57

7일 오전,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과 한미자유의물결 등 극단적인 우파 단체의 외침으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일대에 소란이 일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국민의힘이 대통령 선거 준비에 나서자 이를 ‘배신’으로 규정하며 위협적인 발언을 쏟아낸 것이다.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한 ‘불복’을 표방한 지지자들의 극단적인 위협이 조기 대선 체제로 전환한 국민의힘으로 향하는 모양새다.

이날 국민의힘 당사 앞에 모인 40여명은 마이크나 확성기로 “국민의힘 지도부 사퇴”를 외쳤다. 몇몇 참가자는 당 지도부를 “죽여야 한다”는 발언까지 쏟아냈다. 일부 유튜버는 욕설을 하다가 지나가던 시민과 시비가 붙어 경찰이 제지하기도 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조기 대선 준비에 들어간 국민의힘 지도부를 “배신자”로 규정했다. 앞서 헌법재판소 판단에 대한 승복 의사를 밝힌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대선 경선을 관리할 선거관리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선 준비를 본격화한 셈이다. 이에 반발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국민의힘 지도부를 가리켜 “멀쩡한 부모(윤 전 대통령)의 장례식 준비와 권력을 강탈하려는 제2의 유승민”이라고 적은 손팻말을 흔들었다.

당사에 들어가려던 권성동 원내대표를 향해선 직접적인 조롱과 위협이 이어졌다. 한미자유의물결 회원들은 이날 오전 당사로 들어서는 권 원내대표를 향해 “빨갱이 ××들이 내리고 있다”거나 “부정선거 있는지 없는지, 전 재산 걸고 나랑 내기하자”고 외치기도 했다. 경찰은 이날 국민의힘 당사 앞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며 폭력 사태에 대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970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65 00:05 1,0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7,4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816 기사/뉴스 하도권, ‘찐친’ 신성록 제안에 황후의 품격에서 삭발…“바로 죽을 줄 몰랐다” (아근진) 1 02:02 1,116
419815 기사/뉴스 유세윤 "패배자들, 'MBC 연예대상' 분위기 다운돼 분위기 띄우는 역할…프로그램 한다" 2 01:52 974
419814 기사/뉴스 신성록, 별명 '카톡개' 지어준 사람 공개수배 "잡고 싶어"('아근진') 17 01:47 2,319
419813 기사/뉴스 [단독]진태현, 2년여 이끈 '이혼숙려캠프' 하차 19 00:42 3,762
419812 기사/뉴스 영화 '마이클', 글로벌 흥행 수익 2억 달러 돌파…음악 전기 영화 새 역사 4 00:33 535
419811 기사/뉴스 96조 도박판, 중독된 아이들…벼랑 끝 청소년 구할 백신은 ‘학교체육’ 15 04.27 2,455
419810 기사/뉴스 응급실 필수약 '아티반' 생산 중단…"두 달도 못 버텨" 19 04.27 3,577
419809 기사/뉴스 몰래 1억 기부한 직장인, SK하이닉스 직원이었다…"돈을 돈답게 쓴 기분" 256 04.27 23,350
419808 기사/뉴스 세계 2025년 군사비 지출 총 4500조원, 2.9% 증가…SIPRI 2 04.27 419
419807 기사/뉴스 근력 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오르기 보다 내려가기 효과가 2배? 78 04.27 12,722
419806 기사/뉴스 [단독] ‘햄버거 빅3’ 한국버거킹 매물로 23 04.27 5,862
419805 기사/뉴스 [단독]룸미러에 걸린 갓난아기 사진…6명이 만난 어른들 [소녀에게] 26 04.27 3,811
419804 기사/뉴스 [단독]287명, 평균 14.1세…스마트폰을 쥔 모든 아이가 표적이었다 [소녀에게] 14 04.27 2,746
419803 기사/뉴스 "입장하려면 성착취 영상 먼저 보내라"…'19금 공유방' 만든 1020 18 04.27 1,919
419802 기사/뉴스 신상 털고 성착취물 유포…‘1만명 박제방’ 운영 10대들 검거 13 04.27 1,479
419801 기사/뉴스 "제주도 못 가본 어머니께" 딸 편지에 응답한 제주관광공사 24 04.27 2,745
419800 기사/뉴스 최양락 “개그 콘테스트 1등 건방떨다 잘려, 최하위 이경규 롱런이 최고” (남겨서 뭐하게) 1 04.27 430
419799 기사/뉴스 속옷도 없이 납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정말 아무것도 '없는' 여행 시작 (꽃보다 청춘) 7 04.27 2,032
419798 기사/뉴스 최양락, 방송 중단 후 호주 이민 이유 “38살에 나이 많다고 잘려” (남겨서 뭐하게) 4 04.27 2,298
419797 기사/뉴스 [단독] 여성 청소년 자살시도, 남성의 3.7배… 복지부 “심리부검시 성차 반영될 것” 9 04.27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