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애국가 아이돌'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미대선' 나간다…9일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등록
49,119 416
2025.04.05 09:38
49,119 416
이 도지사는 5일 자신의 SNS에 '무너지는 나라 보고만 있겠습니까'라는 글을 올리고 "국민의 힘 경선도 미스트롯 형식을 모방한 '미스터 프레지던트' 제목으로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광화문광장 등 전국을 순회하면서 자유우파 승리 여론을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내 경선 흥행의 여세를 몰아, 본선인 대선에서도 윤 전 대통령 탄핵을 극복하고 정권 사수를 이어가자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도지사는 "자유우파 후보들이 출마하면 그 후보를 따르는 유권자들이 힘을 받아 일어서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또 "민주주의 자본주의와 같은 제도를 채택한 지도자와, 그런 제도에서 국민을 설득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면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대통령들은 모조리 쫓겨나고, 시해되고, 감옥가고, 탄핵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남북한의 사상전에서 자유우파가 밀리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채택해 눈부신 경제성장과 발전을 이룩했다고 평가한 이 도지사는 "초일류 대한민국은 평등좌파들이 만들 수 없다. 자유우파 지도자라야 가능하다"며 "여기서 주저 앉으면 안된다, 모두 일어나서 자유우파의 힘으로 초일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고도 덧붙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앞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주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인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모두 일어나 오른손 꼭 잡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자"며 "애국가를 목청껏 부를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저부터 온몸을 바치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실제, 이 도지사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대선 레이스에 나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해진다. 그간 탄핵 정국에서 이 도지사는 보수층으로부터 적지 않은 출마 권유를 받아왔다. 재선 도지사를 역임하면서 추진한 저출생 극복이나 행정통합 추진 등은 윤석열 정부의 주요 시책을 꼽히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지방분권 실현, (가칭)인구정책부 신설 추진 등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경북 북동부권 대형 산불'의 진화와 후속 대책 수립 등에서 보여준 리더십 역시 보수층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이 도지사측 관계자는 "경북도정을 맡으면서 저출생 극복과 같은 국가적 과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나 산불 진화 작업 지휘 등의 모습을 보면서 정부 안팎의 관계자들이 출마를 상당히 권유한 걸로 알고 있다. 공식적으로 당 경선 후보 등록은 오는 9일 쯤 하는 것으로 계획 중"이라고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페이스북

이철우 경북도지사 페이스북
https://naver.me/5D8yK6r7
목록 스크랩 (0)
댓글 4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3 05.15 21,0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3,7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4,2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4,9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514 유머 유세윤이 중학생 때 만들었다는 마을 이름 10:01 53
3069513 이슈 (아는 사람은 안다는) 서지우 마라탕 10:01 30
3069512 이슈 자리 정리가 특기인 고인돌 선배 10:01 66
3069511 정보 토스 1 10:01 60
3069510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아가숑 1 10:00 139
3069509 기사/뉴스 종영 '대군부인', 아이유 키링남 된 변우석...현대사회 '재벌 숭배'만 남았다 [Oh!쎈 초점] 15 09:55 802
3069508 이슈 여자판 노가다 13 09:51 1,831
3069507 기사/뉴스 "강남보다 상승폭 크다"⋯평촌·광명·분당 집값 오름세 1 09:50 383
3069506 이슈 원덬이 쇼츠에서 보고 놀라 가져온 영상 2 09:47 768
3069505 이슈 뎡배에서 플타는 선업튀랑 겹치는 장면이 너무 많은 대군부인 42 09:44 3,752
3069504 이슈 현실에서 동물사냥하면서 유기묘 봉사다니는 핑계고 가짜의 삶 산 걸로 확정된 대군부인 남주캐릭터 12 09:44 1,958
3069503 이슈 호날두, 또다시 아시아 정상등극 실패 09:44 396
3069502 이슈 ASEA 2026 시상식 수상자들 백스테이지.jpg 1 09:44 489
3069501 이슈 SBC 대하드라마 서리시대 - 제 18회 '나는 야인이 될 거야' [멋진 신세계] 2 09:41 718
3069500 이슈 요즘 연옌들이 많이 들을 필요 있어 보이는 태양의 말.jpg 40 09:38 4,868
3069499 이슈 2025년 코딩수업 사라진 스탠포드 컴퓨터공학과 17 09:35 2,687
3069498 이슈 병 걸릴 정도야?…"또 가고 싶어 죽겠어" 1분기 100만명 안달났다, 이번엔 '부산병'[K홀릭] 25 09:34 1,378
3069497 이슈 방금뜬 지구오락실 스핀오프 우주떡집 지구2호점 정보 17 09:30 2,747
3069496 이슈 퐁당퐁당이라는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시청률 추이.jpg 32 09:27 4,943
3069495 기사/뉴스 주우재, 수십년만 모교 방문했는데 굴욕 “드론 더 인기 많아”(놀뭐) 7 09:25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