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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K-POP과 공포의 만남…이프아이, 파격 콘셉트 알고 보니 류디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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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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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ifeye(이프아이)의 공포 콘셉트 트레일러가 K-POP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큼·청순·걸크러시 등 일반적인 걸그룹의 이미지를 탈피한 이번 영상은,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소름 돋는다", "공포영화 예고편인 줄", "누가 기획했는지 천재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 독특한 콘셉트의 중심에는 안무가 출신 콘텐츠 제작자이자 현재 기획사 대표인 류디(RyuD)가 있다. K-POP 무대 연출로 잘 알려진 류디는 최근 종합 콘텐츠 제작자로 변신하며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이프아이의 세계관 확장 과정에서 탄생한 기획물로, 단순한 티저 영상이 아닌 '스토리텔링 중심의 단편 공포 시네마'로 제작됐다.

 

류디는 "이제는 단순히 예쁘고 춤을 잘 추는 것만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 어렵다. 감정적 몰입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프아이 멤버들의 서사와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르로 '공포'를 선택했다"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공개된 트레일러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치밀하게 계산된 카메라 워크, 조명, 음향 연출로 영화 못지않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멤버들의 표정 연기와 몸짓. 류디가 직접 디렉팅한 '공포 퍼포먼스'는 전통적인 안무 요소에 연기와 심리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K-POP 콘텐츠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류디. 안무가 출신이라는 장점을 살려 시각적 감각과 퍼포먼스의 디테일을 극대화한 그의 실험이, 이프아이와 만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7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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