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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밥 먹고 이쑤시개 쓰는 아빠’에게 꼭 보여드려야 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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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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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는 암·당뇨병·파킨슨병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자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다. 무의식중에 하는 습관이 체내 활성산소 농도를 높인다. 활성산소를 유발하는 습관은 뭐가 있을까?


강도 높은 운동


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멈출 때도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진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몸의 산소가 부족해져서 몸에서는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모든 시스템 효율을 높인다. 이때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 필요했던 에너지가 필요 없어지면서 남은 산소가 활성산소로 변할 수 있다. 따라서 지나치게 힘든 운동은 피하고, 격렬한 운동을 멈출 때는 동작을 천천히 줄이면서 조금씩 산소가 소비되도록 하는 게 좋다. 운동 후에는 근육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도록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한다.

양반다리


양반다리는 무릎과 척추 건강에 안 좋을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도 유발한다. 활성산소는 혈액의 흐름과도 관련이 깊다. 양반다리를 오랫동안 유지하면 다리가 저린 것처럼 양반다리는 다리의 혈류가 잘 통하지 않는 자세다. 신경에 산소와 영양분이 퍼지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서면 억제됐던 혈액이 흐르고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 따라서 바닥에서든 의자에서든 양반다리는 가급적 피하고, 허리를 곧게 펴 의자에 바르게 앉는 것이 좋다.

잦은 이쑤시개 사용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건 활성산소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쑤시개를 자주 사용하는 습관은 잇몸을 찔러 상처를 유발하고, 잇몸 사이에 미세한 이쑤시개 조각을 남길 수 있다. 그러면 잇몸이 지속적으로 자극받아 치주염이 생기고, 염증이 발생하면서 활성산소 수치가 올라간다. 음식을 씹는 저작 기능도 떨어지면서 영양분 흡수율이 떨어지고, 저작활동 시 분비되는 항산화 물질도 적어진다. 치아가 없는 노인이 건강이 나쁜 이유 역시 이 활성산소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이미 체내에 생긴 활성산소는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해 줄일 수 있다. 항산화 영양소는 색깔이 선명한 음식에 많다. 사과, 토마토, 고추, 크랜베리 등에는 빨간색 항산화 영양소인 라이코펜·안토시아닌 성분이, 호박, 당근, 감, 고구마, 귤 등에는 노란색 항산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89905?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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