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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졸전 2무’ 한국, FIFA 랭킹 23위 가까스로 지켰다···24위 에콰도르와 포인트 크게 줄어

무명의 더쿠 | 04-03 | 조회 수 5869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그대로 유지됐다. 3월 A매치에서 한국보다 랭킹이 낮은 팀에 잇달아 무승부를 기록하며 포인트가 적잖게 깎였지만, 가까스로 자리를 지켰다.

FIFA가 3일 발표한 최신 랭킹에서 한국은 종전과 변함없이 23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11월부터 계속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지난달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서 당시 FIFA 랭킹 80위 오만과 64위 요르단과 연속해서 1-1로 비겼다. 한국보다 순위가 많이 낮은 팀과 홈에서 비기면서 랭킹 포인트가 많이 깎여 이번달 순위 하락이 예상됐다. 실제 한국은 종전 포인트가 1585.45점이었는데, 이번엔 1574.93점으로 하락했다. 그래도 힘겹게 순위를 지켰다. 대신 24위 에콰도르와 격차가 크게 줄어들었다. 에콰도르는 종전 1560.13점에서 이번에 1567.95점으로 상승해 한국과 격차를 6.98점으로 좁혔다.

 

한국은 일본(15위), 이란(18위)에 이어 아시아 3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한국과 무승부를 거둔 오만은 3계단 상승한 77위, 요르단은 2계단 상승한 62위에 자리했다.

6월에 한국과 맞붙는 이라크는 3계단 하락한 59위에 자리했고, 쿠웨이트는 134위를 유지했다.

아르헨티나가 변함없이 랭킹 1위를 지켰고, 스페인이 프랑스와 자리를 바꿔 2위로 올라섰다. 상위권에 큰 변화는 없는 가운데 크로아티아와 모로코가 각각 2계단 상승해 11위와 12위에 자리한 게 눈길을 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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