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진스 측 "하이브가 민희진 축출..경영진 바뀐 現어도어는 다른 법인" [스타현장]
35,097 621
2025.04.03 12:17
35,097 621

그룹 뉴진스(NewJeans) 측이 경영진이 싹 다 바뀐 소속사 어도어와는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fiDyNt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뉴진스 측은 "원고가 말하는 개별적인 해지 사유, 그 자체 하나만으로도 우린 해지 사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하나하나의 사유가 독자적으로 해지 사유가 되지 못하더라도 그게 다 모였을 때 결국 귀결되는 결론은 원고와 피고의 신뢰가 다시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됐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뉴진스 측은 "경영진이 모두 교체되면 과거의 법인과 지금의 법인은 형식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실질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법인이다. 민희진만 얘기하는게 아니다. 민희진이 축출되고 하이브의 지시를 받은 새로운 경영진이 오면서 피고들이 과거에 계약을 체결했던 어도어와 지금의 어도어는 법률상 형식적으로만 동일하지, 현재의 어도어는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다른 법인이 됐다"라고 전했다.

때문에 뉴진스 멤버들은 과거의 어도어가 아닌 현재 어도어와는 더이상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는 것. 뉴진스 측은 "기본적인 신뢰 관계가 파탄돼서 함께 할 수 없다. 단순히 민희진만 보지 마시고 민희진을 축출한 이 상황에서과거의 어도어와 지금의 어도어가 과연 피고들이 신뢰했던 그 어도어가 맞는지, 피고들이 지금의 어도어를 신뢰하면서 계속 같이 가라고 판결하시는 것이 정의에 부합한 건지 재판부께서 꼭 좀 살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갈등은 지난해 11월 시작됐다. 당시 뉴진스는 어도어가 자신들과의 신뢰 관계를 깼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실제로 뉴진스는 지난 2월 새 그룹명 NJZ를 발표한 후 홍콩에서 열린 '컴플렉스콘'에서 신곡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무대를 마친 후 뉴진스는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라며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7170

목록 스크랩 (0)
댓글 6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201 05.18 28,3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2,5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3,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6,3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454 기사/뉴스 무자크, 신슬기와 여름 완성… 로맨틱부터 바캉스룩까지 18:00 16
3073453 이슈 말랑말랑 아기쑥떡 ‘그로구’ 월드투어 짤 & 이미지 공유!! 18:00 28
3073452 이슈 챗gpt가 세상을 떠난 나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프롬프트 4 18:00 183
3073451 이슈 레진 BL만화 징크스 넨도로이드 발매 2 17:59 134
3073450 이슈 스물셋 정당화하는 건 너무 아님. 당시 그 앨범과 수록곡에서 ‘양면성’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데, 라임오렌지나무에서 영감 받았다고 함. 제제가 섹시했다는 게 아니지만, 제제의 양면성이라는 성질에 섹시함을 느꼈다고. 이게 왜 잘못된 건지는 신형철의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을 보면 앎 3 17:59 344
3073449 유머 아들의 학교 성적을 몰랐던 딘딘아버지 17:58 141
3073448 이슈 아스날 우승 이후 아르센 벵거의 메시지 2 17:57 121
3073447 정치 이 대통령, 남북 여자축구 응원하는 문체부 장관에 "좌우 균형 잘 맞춰라" 1 17:56 163
3073446 이슈 공연 있으니까 올렸구나 9 17:56 623
3073445 이슈 유치원때부터 23년 사귄 커플의 결말..jpg 7 17:55 1,830
3073444 이슈 누군가를 이정도로 조롱하고 싶음.twt 2 17:54 484
3073443 정치 조국당 성비위사건은 오히려 자기가 섭섭할 문제라는 조국 10 17:53 218
3073442 유머 절실하게 뛰어오면 문 열어준다는 기관사 61 17:52 4,107
3073441 정보 2년간 안 나은 다래끼 하루만에 없앤 방법 17:51 708
3073440 기사/뉴스 공격적 '70대 실버개미'…20대 比 거래빈도 4배, 수익 13배 5 17:51 236
3073439 유머 인간을 걱정하기 시작한 클로드 12 17:49 1,654
3073438 이슈 하츠투하츠 지우 이안 쇼츠 업뎃 unexpected🫣 17:49 140
3073437 팁/유용/추천 국중박 보이는도슨트 한국어, 영어 나레이션을 둘다 한꺼번에 담당한 연예인 5 17:46 1,713
3073436 유머 운동을 못하는 이유 8 17:44 1,438
3073435 이슈 언니네 산지직송3 출연진 17 17:44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