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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고소장 위조 혐의 전 검사 유죄 확정‥공수처 유죄확정 판결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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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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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모 전 검사는 부산지검 검사로 근무하던 2015년 12월 민원인의 고소장을 분실하자, 같은 고소인이 과거에 낸 다른 고소장을 복사해 수사기록에 편철하고 수사관 명의 수사보고서에 '고소인이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허위내용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공수처는 2022년 9월 불구속 기소했으나 1심은 "고소장 사본을 위조된 사문서로 볼 수 없고 당시에는 검사가 수사관 명의로 수사보고서를 작성하는 관행이 있었다"며 무죄로 봤습니다.

하지만 2심은 검찰수사관 명의 수사보고서 작성과 관련한 공문서위조 혐의에 유죄를 인정해 징역 6개월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윤 전 검사는 원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지만 대법원이 이를 기각해 형이 확정됐습니다.

2021년 출범한 공수처가 직접 기소해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첫 사건으로 기록됐습니다.



박솔잎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55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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