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심우정 '자녀특혜' 정조준…"권력형 비리 철저 규명"
16,551 27
2025.04.02 12:16
16,551 27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09132?cds=news_media_pc

 

"특혜를 넘어선 권력형 비리…반드시 책임"
'심우정 자녀 채용 비리 진상조사단' 출범…한정애 단장
행안위·법사위 등 두루 포진 "전방위적 사안 철저 조사"
박홍배 "尹 풀어주고 주거니 받거니"
김영배 "감사 아닌 수사 대상…'법무법인 검찰' 납득되나"
심우정 자녀 외교부 채용 특혜 의혹 관련 기자회견. 연합뉴스

심우정 자녀 외교부 채용 특혜 의혹 관련 기자회견. 연합뉴스(중략)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 채용 비리 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심 총장 자녀들에게 제기된 의혹을 한 톨도 남기지 않고 철지히 규명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외통위 소속 위원들이 문제 제기했음에도 심 총장과 외교부는 거짓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번에 제기된 특혜 의혹에 한정하지 않고 서민금융대출, 아들 관련 등 심 총장 자녀들에 대한 전방위적 사안을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사단에는 행안위, 법사위, 정무위, 환노위, 국토위 소속 의원들이 두루 포함돼 있어 상임위별로 분야를 나눠 진상 파악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출근하는 심우정 검찰총장. 연합뉴스

출근하는 심우정 검찰총장. 연합뉴스
조사단원인 박홍배 의원은 "사회 전반적으로 채용 비리와 성차별 채용이 크게 개선됐고, 골치 아픈 거리가 없어져 좋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45년간 역사책 속에 잠자던 비상계엄을 깨운 윤석열 대통령은 채용비리마저 부활시켰다"며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은 불의를 절대 좌시할 수 없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는 "윤석열은 검찰총장을 지켜주고 총장은 윤석열을 풀어주고 주거니 받거니 뭐하는 짓이냐"고도 꼬집었다.

김영배 의원은 "외교부의 심 총장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은 감사가 아니라 수사 대상"이라며 "즉시 수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가족 수사를 언급하며 "검찰총장 자녀가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을 받으니 대검이 마치 '법무법인 검찰'인 것처럼 심 총장 자녀를 적극 변호하는 행태를 보이는데 어떤 국민이 이 상황을 납득하겠냐"고도 비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36 04.28 13,3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8,7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4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31 정치 구포시장서 만난 하정우·한동훈 14 21:18 1,911
12730 정치 김두일 작가 - 조국이 평택에 간 이유와 김용남을 평택에 보낸 이유 11 21:00 608
12729 정치 이재명 "나랑 사진 찍을 필요 없죠?".. 천하람 "찍겠습니다" 38 18:11 3,729
12728 정치 정교분리해야 하는 이유 7 17:55 1,000
12727 정치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요즘 애들이 극우화 우경화 되는 이유 35 16:25 2,732
12726 정치 이상한 서울시장 현수막 46 16:21 4,206
12725 정치 [속보] 靑,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에 "공정위서 법·원칙 따라 결정" 15:59 400
12724 정치 [속보] 강훈식 실장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 인적 네트워크 체계적 관리" 14:38 387
12723 정치 [속보] 靑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 확대…연봉상한 폐지·퇴직 후 취업제한 완화" 14:36 237
12722 정치 정청래 "30고초려", 하정우·전은수 민주당 합류 3 13:58 685
12721 정치 국민의힘, ‘한국판 IRA’ 도입… 일자리 10만 개 창출 약속 4 13:55 420
12720 정치 김용남 "정청래, '반드시 이기라' 당부‥단일화 생각 말라고 해" 9 12:11 676
12719 정치 조국이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어필해야 한다는 김어준 48 12:09 1,600
12718 정치 김용남 여론조사 1위 입장문에 달린 딴지 댓글ㅋㅋㅋㅋㅋㅋ 41 11:43 2,653
12717 정치 착한 주유소를 5번하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서... 뭐가 되는지 앎? 11 11:17 1,425
12716 정치 윤석열이 술먹고 놀면서도 매일 거르지 않았던 일.jpg 21 10:54 4,785
12715 정치 쌍방울 조사하던 국정원 비공개 증인 기개 미쳤다 장군감이야 14 10:31 1,568
12714 정치 김어준 다음 평택을 꽃여조 "앞에 당이름 떼고 조사할 것" 34 10:20 1,056
12713 정치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했으니 선거개입 아냐"…한동훈 "말 바꾸며 거짓말" 11 10:04 1,523
12712 정치 조국 쉴드칠 때마다 오히려 나락 보내는 팀조국ㅋㅋ 12 10:00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