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융 연봉 톱10 중 6명이 메리츠… 조정호 배당만 1320억
12,787 1
2025.04.02 08:16
12,787 1

김용범 부회장 833억원 ‘보수 1위’
두나무 송치형 회장, 781억원 배당

 

 

 

지난해 금융업계 연봉 상위 10명 중 6명이 메리츠금융그룹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의 배당액은 1000억원이 넘는다.

 

1일 서울신문이 국내 10대 금융지주와 지난해 말 자본총계 기준 상위 증권사 20곳과 보험사 10곳, 전업 카드사 8곳, 가상자산사업자의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의 보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보수 1위는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832억 5000만원)으로 지난해 55억 5000만원이던 연봉이 1400% 넘게 늘었다. 2015년 부여받은 스톡옵션을 주가가 급등한 지난해 행사해 시세 차익을 거두면서다. 지난해 재계 연봉킹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323억 8200만원)보다도 많다. 마찬가지로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도 스톡옵션으로만 278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연봉 2위(286억 3600만원)에 자리했다.

 

김 부회장이 스톡옵션으로 대박을 냈다면 금융사 오너들은 배당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조 회장은 지난해 결산 배당금으로 1320억원을 별도로 받으며 메리츠금융의 배당금 총액(2406억 9600만원)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447억원을,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459억원의 배당금을 받는다. DB그룹의 김남호 회장은 배당금이 435억원에 달했고 그의 아버지인 김준기 창업회장은 295억원을 받는다. 김 회장의 누나인 김주원 DB그룹 부회장도 DB손해보험에서 152억원가량의 배당금을 수령한다.

 

지난해 ‘트럼프 효과’로 수혜를 본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서도 거액 배당이 나왔다. 국내 점유율 1위 거래소 업비트를 보유하고 있는 두나무의 최대주주 송치형 회장은 약 781억원을 배당받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2999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55 03.30 24,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9,5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2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969 기사/뉴스 20원짜리 비닐봉투 한 장 가져간 알바생 신고받은지 30분만에 잡아갔던 청주 경찰 (2017년 기사) 15:10 108
3031968 유머 알티 탄 NCT WISH 코디 1 15:09 266
3031967 기사/뉴스 보험사 사고조사 하는 사람이 내 편 같지 않을 때 — 억울하고 부당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TIP 2 15:09 176
3031966 기사/뉴스 ‘샤이닝’, 음주·숙취 운전 연출…방심위 민원 접수 1 15:08 234
3031965 유머 별점 1점 줘서 '진상용'이라 써있는 택배를 받은 고객.jpg 13 15:08 625
3031964 이슈 붉은사막) 도사는 무엇이냐.. 15:08 92
3031963 기사/뉴스 9년간 783곳 신축 아파트서 담합…한샘 등 7개 가구업체 유죄 확정 1 15:08 91
3031962 이슈 궁금한이야기Y 대한축구협회 제보 15:08 218
3031961 이슈 아이유 변우석 <엘르> 4월호 스페셜 에디션 6 15:07 281
3031960 유머 소소하게 화제인 '큐티스트릿' 영상에 일본팬이 단 댓글 7 15:06 354
3031959 이슈 @@: 파로마 알아요? 우림씨??? 🐻 : 파로마요??😯 15:06 173
3031958 기사/뉴스 '6.6억→7.7억'…미아동 아파트, 한 달 만에 1억 뛴 이유 [돈앤톡] 15:04 332
3031957 정치 과거 원달러환율 1400원 넘으면 국가위기라했던 이재명대통령 19 15:03 597
3031956 기사/뉴스 불황에 짐 싸는 대기업들…통신·석화 인력 구조조정 '칼바람' 15:02 205
3031955 이슈 통일교 교주, 노벨평화상 후보로 공식 추천되다 70 15:01 2,094
3031954 이슈 안늙어서 화제인 일본 연예인 16 14:59 1,840
3031953 이슈 대화제였다는 파리의 연인 결말 4 14:59 555
3031952 기사/뉴스 [단독] 본인 허락받았다더니 “염혜란은 몰랐다” AI영화 ‘검침원’ 딥페이크 논란.. 비공개 전환 75 14:57 5,696
3031951 이슈 [뉴트랙 쿨리뷰] 장한음, 위로에 머물지 않는 낭만의 기록 1 14:56 174
3031950 기사/뉴스 환율, 1540원 육박…왜 원화 가치만 유독 떨어지나 9 14:56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