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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문학계가 사랑한 일본 최초 오픈리 게이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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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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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인 미와 아키히로
35년생으로 60년대에 커밍아웃했고 현재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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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이후 모습으로 더 유명하지만
트랜스젠더는 아니고 본인을 여성으로 인식하고 있지도 않다고 함 성전환수술 받을 생각도 없다고 함

사회적 남성성 여성성에 성별을 정체화하는걸 거부하는 모양

단 기존 성관념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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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는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와 절연 후 긴자 샹송바에서 가수로 일하게 되었고
미시마 유키오, 에도가와 란포, 가와바타 야스나리 등 일본 문학계에서 내로라하는 작가들과 가깝게 지내며 커리어를 쌓아감


https://youtu.be/Ch8Kmtf-A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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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원작에 미시마 유키오가 연출한 영화 검은 도마뱀에서 (여역을 맡아 연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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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탐미주의 작가로 유명한 미시마 유키오(나중에 극우 돼서 할복자살하는 걔 맞음)는 미와 아키히로에게 연애 감정이 있었는데
왜소한 몸을 미와가 놀리자 화가 나서 헬창이 되기도 하고 미와와 키스신이 있다는 이유로 검은 도마뱀에 출연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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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미시마와는 달리 미와 아키히로는 나가사키 출신으로 중학생 때 원폭을 직접 겪고 일본의 극우화를 극도로 경계하는 인물

아베 정권이 재집권했을 때 "2차대전에서 배운 게 없냐. 자민당을 뽑은 사람들은 죽고 싶은 게 분명하니 온 가족이 같이 참전해 살해당하면 될 일이다. 이런 국민에게 할 말조차 없다."고 통렬하게 비판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고
LGBT 관련 안건 등을 포함해 사회적 발언을 아끼지 않는 일본 연예계 대표 인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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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알 만한 커리어로는 지브리 성우 필모가 있는데
모노노케히메 모로 = 하울 황무지 마녀 = 미와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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