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정후, 신시내티전 2루타 포함 '멀티히트'에 타점까지…팀도 '위닝시리즈' 달성
18,119 2
2025.03.31 05:32
18,119 2
dwRzSj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신시내티를 상대로 2루타 포함 멀티히트를 생산하며 2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31일(한국시간) 홈팀 신시내티를 상대로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트에서 원정경기를 갖었다. 이정후는 이날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안타와 도루 그리고 타점까지 기록하며 공격력에 제대로 시동을 걸었다.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았다.


이정후의 첫 번째 타석은 1회초 공격 때 시작됐다.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신시내티 선발투수 닉 마티네즈를 상대로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 91마일짜리 커터에 배트를 돌렸지만 헛스윙 삼진 아웃됐다.


두 번째 타석은 4회초 공격 때 찾아왔다. 첫 타석과 유사하게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상대팀 같은 투수 마티네즈를 상대로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 81.4마일짜리 체인지업을 받아 쳤지만 1루수 정면으로 날아가 아웃됐다. 타구속도가 68.1마일에 그쳤을 만큼 빗맞은 공이었다.


이날 이정후의 세 번째 타석은 6회초에 마련됐다. 투아웃 주자 2루 득점권 상황에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상대팀 선발투수 마티네즈를 상대로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 87.7마일짜리 커터를 밀어쳐 외야 좌측 구석으로 굴러간 1타점 적시 2루타로 만들었다. 중심타자의 역할을 제대로 해낸 순간이었다. 2루에 나간 이정후는 다음타자 3루수 맷 채프먼의 홈런 때 득점까지 기록했다.


네 번째 타석은 8회초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 찾아왔다. 이정후는 상대팀 바뀐투수 테일러 로저스를 상대로 2스트라이크에서 3구, 91.7마일짜리 싱커를 받아쳤다. 타구속도가 68.8마일 밖에 나오지 않았을 정도로 빗맞은 타구는 투수 옆 에메한 쪽으로 느리게 굴러갔다. 신시내티 2루수가 이 공을 잡았지만 송구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이미 1루에 도착한 이정후의 내야안타가 만들어진 순간이었다.


1루에 나간 이정후는 다음타자 맷 채프먼의 볼넷 때 2루까지 진루했고, 헬리오 라모스의 안타 때 홈에 들어와 득점까지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득점으로 스코어를 6:3으로 달아났다.


이날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타석에서 맹활약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0으로 치솟았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메이저리그 수준급의 기준이 되는 8할(0.817)을 넘어섰다.


타구속도 95마일 이상을 뜻하는 '하드 히트(Hard hit)'를 스프링캠프 때부터 꾸준히 때려내고 있는 이정후이기에 올 시즌 그의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더 기대된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45/000028176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80 04.29 48,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5,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6,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5,4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59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영월이 떴다…외지인 방문 22만명 증가 09:25 58
420458 기사/뉴스 LIV 선수들의 PGA 복귀는 가시밭길? 강경파 vs 온건파 대립 1 09:17 115
420457 기사/뉴스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지시…점진적으로 '5000명 수준' 2 09:07 402
420456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X홍명보호, 韓 축구 역대급 콜라보 확정…북중미월드컵 '피마원' 코리아 특별 에디션 뜬다 11 08:33 1,158
420455 기사/뉴스 "대학서 사칙연산·be동사 가르친다"…日, 사립대 40% 감축 22 08:05 2,239
420454 기사/뉴스 안재현 “반려묘 사람 나이로 70세” 가족사진 남기다 또 심령사진 탄생(나혼산) 4 00:47 2,967
420453 기사/뉴스 이무진, 다비치 곡으로 작곡가 데뷔‥성시경도 “그런 사람과 해야” 칭찬(고막남친) 00:34 481
420452 기사/뉴스 김광진, 가수 데뷔 당시 증권맨이었다 “해외출장 귀국 후 행사서 노래”(고막남친) 5 00:31 1,151
420451 기사/뉴스 "냄새 나는 데서 먹어라"…전현무,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창단(나혼산) 2 00:29 1,593
420450 기사/뉴스 기안84, 배신자 박지현·도운에 분노.."이XX들! 그렇게 잘해줬는데" [나혼산][별별TV] 2 00:14 2,208
420449 기사/뉴스 김신영, 당면 품귀 현상 언급…기안84 "지드래곤급 영향력" (나혼자산다) 3 00:06 2,757
420448 기사/뉴스 구성환, 김신영에 수줍은 고백 “너무 만나고 싶었다” (나혼산) 1 00:00 1,889
420447 기사/뉴스 “열차 오는 철길서 웨딩 드레스 입고 활짝”…‘인생샷’에 목숨 거는 사람들 12 05.01 4,705
420446 기사/뉴스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13 05.01 2,681
420445 기사/뉴스 “서울 4년제 사촌이 전문대 가는법 묻네요”…떠도 너무 뜬 이 학과 7 05.01 5,080
420444 기사/뉴스 황재균 "기회 되면 재혼하고 싶다…아이 갖고 싶어" (전현무계획3) 4 05.01 3,444
420443 기사/뉴스 “힘들게 들어왔는데 월급도 적고 별로네”…첫 직장 근속기간 점점 줄어든다 05.01 798
420442 기사/뉴스 "신용점수 높은데, 이자율은 왜"…무너진 금리공식[규제의 역설①] 4 05.01 827
420441 기사/뉴스 이 대통령 경고에…삼전노조 "LGU+얘기" LGU+"황당" 2 05.01 1,215
420440 기사/뉴스 "놀아도 내 월급 3배 받는데"…신입도 상사처럼 '시간 때우기' 5 05.01 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