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내 학교서 ‘개구리 해부’ 금지된다는데 이유가
21,290 54
2025.03.30 11:08
21,290 54


ujBOuJ

동물 해부 실습을 금지하는 조례가 공포되면서 서울 초·중·고등학교에서 ‘개구리 해부’ 실습이 사라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시교육청 동물 학대 예방 교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지난 27일 공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랜 기간 개구리, 붕어 등의 해부 실습은 교실의 흔한 풍경이었고, 중학교 과학 1학년 교과서에도 실린 내용이었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개구리나 붕어 등 동물 해부 실험에 대한 일부 학생의 거부감, 교실 내에서 해부 실습 도구 사용의 위험성 등을 이유로 문제 제기가 있었다.

 

특히 동물 학대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2001년 제7차 교육과정부터 교과서에서 개구리 해부 실험 내용은 빠지게 됐다.

 

2018년 3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미성년자의 동물 해부 실습을 금지했다. 동물 해부 실습이 미성년자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고 비윤리적이라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일부 학교에서는 최근에도 죽은 소의 눈이나 죽은 돼지 심장 해부 실습을 과학 시간에 진행해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년 중학교 2곳과 고등학교 1곳에서 해부 실습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조례에서 “동물보호법에 따라 교육과 실험, 연구 등을 목적으로 동물과 동물의 사체 해부 실습을 실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학교에서 교육과정 전문가와 의료계 등으로 구성된 ‘동물 해부 실습 심의위원회’가 필요성을 인정한다면 해부 실습을 예외로 인정하기로 했다.

신진호 기자


https://naver.me/FbOE9qPp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7 03.09 40,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179 정치 [단독]복지부·국방부 17일 국회로 '공보의 복무단축 논의' 14:53 11
3016178 이슈 최근 더 로우에서 봄 신상으로 출시한 코트 14:52 371
3016177 이슈 WBC] MLB 스카우터들이 본 김도영 1 14:52 257
3016176 유머 [WBC] 문보경 SNS 테러 소식에 키보드배틀 뜨는 엘지트윈스 선수 11 14:51 865
3016175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하루 669만 명 이용… 2호선 최다 수송, 잠실역 승하차 1위 1 14:51 72
3016174 기사/뉴스 [단독] 국내 이란·이스라엘 유학생 468명… 일부 대학 ‘특별 휴학’ 검토 1 14:49 304
3016173 유머 패알못들 따끔하게 혼내는 맛피아 3 14:48 380
3016172 기사/뉴스 12~16살 6명 상대로 성매매·성 착취물 만든 40대…“초범인 점 고려” 징역 5년 33 14:47 404
3016171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김포검단 연장·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3 14:47 184
3016170 유머 [WBC] 8강 진출 성공 기사인데 '화나요'만 찍힌 뉴스 기사 13 14:46 1,420
3016169 정치 정성호 장관 :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할 때 접근 거리만을 제공하여 피해자가 대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올해 6월경부터는 피해자에게 모바일 앱 지도상 가해자의 실제 위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4 14:46 466
3016168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카더가든 "꽃말" 14:46 43
3016167 유머 "어머님, 이번에 일본에서 가족들이 오는데 한국 가정식을 드시고 싶답니다." 7 14:45 902
3016166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시 "국가로서 재건 불가능하게 만들것" 8 14:45 290
3016165 기사/뉴스 "전자담배는 덜 해롭대" 안심하고 피웠는데…'이 병' 42% 늘었다 12 14:44 1,001
3016164 이슈 [WBC] 뽕에 차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2주 후엔 완벽하게 뻗어가던 타구가 펜스 앞에서 잡혀 아웃되는 쓰레기 같은 공놀이가 시작된다! 각오해라! 8 14:44 968
3016163 기사/뉴스 도자 캣, 티모시 샬라메 공개 비판..."발레·오페라 비하 뻔뻔해" 3 14:44 190
3016162 유머 라스베가스 한 호텔의 창문 뷰 5 14:43 811
3016161 이슈 제니가 샤라웃한 서울 최고의 식당 8 14:42 2,027
3016160 정치 이 대통령 “주한미군 방공무기 반출, 대북 억지력 장애 없다” 1 14:41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