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간개념' 초월한 지드래곤, 영하 5도 속 73분 지연 공연 논란
24,702 41
2025.03.30 01:14
24,702 41


지드래곤은 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멘쉬]’(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 1일차 공연을 열었다.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2017년 이후 약 8년 만에 개최하는 솔로 콘서트로 큰 관심을 모았다. 정규 3집 ‘위버멘쉬’ 타이틀곡 ‘투 배드’를 비롯해 ‘홈 스위트 홈’, ‘파워’ 등으로 음원차트를 뒤흔들며 왕의 귀환을 알린 만큼, 이번 공연 또한 ‘왕의 귀환’을 알릴 것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당초 예정됐던 오후 6시 30분에서 갑작스럽게 30분을 지연하더니, 추가로 43분을 지연해 관객들의 원성을 샀다. 무려 73분 지연이다. 추위 속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 관객들을 배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공연이 시작된 오후 7시 43분께 공연장 기온은 영상 2도로, 거센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 영하 5도를 기록했다. 관객들은 핫팩을 챙기고 두꺼운 외투를 입으면서 공연을 관람했지만, 중도 포기하고 귀가하는 관객들도 속출했다.


그 과정에서 이번 공연의 타이틀을 내건 쿠팡플레이는 자사 콘텐츠 홍보에 열을 올려 눈살을 찌푸렸다. 거듭되는 공연 지연에도 쿠팡플레이 주요 콘텐츠 광고를 송출하고, 또 송출해 관객들의 원망을 받았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뒤늦게 “현장 기상악화(돌풍)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공연이 한차례 지연됐던 가운데, 그 연장선의 이유로 공연이 40여분 더 지연되게 됐다”고 지연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지드래곤의 사과도 늦어 빈축을 샀다. 지드래곤은 오프닝 멘트에선 공연 지연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이후 두 번째 멘트 때 “날도 너무 추운데 이렇게 시작하게 돼 죄송스럽다”고 뒤늦게 사과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973884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4 05.18 74,7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3,5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7,4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5,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649 정보 가해자의 말만 듣고 사건을 보도해서는 안 됨을 보여주는 사례 16:40 241
3077648 유머 불교 신자로서 부처님 오신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 3 16:40 144
3077647 이슈 빅뱅 태양 릴스에 댓글 단 지코 16:40 156
3077646 이슈 게임 캐릭터와 결혼식 올린 일본인 여성 2 16:39 196
3077645 이슈 육아 선배님들 개미바라기는 언제 끝나나요 매일 아침 2분 거리 어린이집을 20분 걸려 등원하고있습니다 4 16:39 224
3077644 기사/뉴스 [속보] "美와 합의시 이란 통제하에 호르무즈 선박수 회복"<이란 매체> 16:39 34
3077643 유머 아파트 360층에서 황조롱이한테 밥주기 1 16:39 365
3077642 유머 아이는 너무 힘들어. 차라리 고양이가 낫지 16:38 215
3077641 이슈 Snapik 트러플 크래커 이거 스레드에서 아짐마들이 너무 맛있어서 걍 맛을 모르던때로 돌아가고싶다고 호들갑 떨길래 속는셈 치고 사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마싯어서 황당함;; 10 16:38 233
3077640 이슈 OKay - xikers (싸이커스) | SBS 260524 방송 16:34 31
3077639 이슈 안젤리나 졸리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마라" 16:34 540
3077638 정보 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추이...jpg 5 16:34 403
3077637 이슈 <은비 까비의 옛날 옛적에> 푸른 구슬. 생각지 못한 스토리 전개 5 16:34 371
3077636 이슈 자기한테 큰일이 날거라는 걸 알고 있는거 같은 돼지의 눈빛....twt 16:33 437
3077635 기사/뉴스 NCT 태용, 요리 금손이네 “깍두기 직접 담가” 16:29 363
3077634 정보 티아라 'DAY BY DAY' 멜론 일간 추이...jpg 7 16:27 743
3077633 이슈 실시간 일본에서 팬사인회하는 펭수 28 16:26 1,686
3077632 이슈 방탄 지민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라스베가스 모습 15 16:26 1,514
3077631 유머 [1박2일 선공개] 내가 멸치인가? 멸치가 나인가? 16:26 215
3077630 기사/뉴스 내고향여자축구단 배웅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6 16:24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