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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민주 '여 이재명 등 내란죄 고발 조치'에 "일고 가치도 없는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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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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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권성동 원내대표가 목적어를 헷갈린 것인지 귀를 의심했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 대신 민주당을 척결해야 할 내란 세력으로 규정하다니 황당무계하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요구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전원 연쇄 탄핵을 예고한 것에 대해 "쿠데타를 선언한 민주당 초선 의원 전원과 쿠데타 수괴 이재명과 김어준, 총 72명을 내란음모죄,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 대변인은 "권 원내대표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라며 "내란에 가담한 정당이 내란 종식을 위해 애쓰는 민주당 당대표와 의원들을 고발하겠다니 그야말로 적반하장 그 자체"라고 반발했다.

한 대변인은 "내란세력을 척결하겠다면 왜 윤석열을 감싸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는 방해하나"라며 "왜 내란을 종식하려는 민주당을 고발한다는 말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심지어 마은혁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다고 헌재가 마비되는 게 아니라고 강변했다. 탄핵 선고를 막으려고 눈과 귀를 막은 모습이 참으로 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입법부 몫인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을 지연시키는 것은 입법부의 권한을 침해한 위헌 행위임을 헌법재판소가 분명히 밝혔다"라며 "권성동 원내대표가 내란죄를 묻겠다면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주말마다 극우 집회에 나가 내란을 선동하는 자당 의원들을 고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5083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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