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수 사라지고 평의 시간 빨라졌다…‘尹 탄핵심판’ 헌재, 선고 임박했나
19,347 139
2025.03.29 15:03
19,347 139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종결한 뒤 한 달 넘게 진행된 재판관 평의에서 상당수 쟁점에 대해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일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헌재가 사건 자체의 법리적 쟁점 외에 안팎의 다른 사정들도 고려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우선 여러 사건의 선고 순서에 관해 고민했을 가능성도 있다.

헌재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 사건을 접수한 뒤 ‘최우선 처리’ 방침을 밝혔지만 먼저 접수되거나 쟁점이 단순한 다른 사건부터 처리해야 한다는 견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헌재는 지난 1월 23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심판을 시작으로 지난달 27일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임명 관련 권한쟁의심판, 지난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검사 3인 탄핵심판,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까지 주요 사건 대부분을 매듭지었다.

이제 변론종결 후 선고를 앞둔 사건은 윤 대통령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심판뿐이다. 박 장관 사건도 4월 내 선고가 전망되지만 쟁점이 복잡하지 않아 큰 변수가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마은혁 후보자 중도 합류 변수도 거의 사라진 상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헌환 아주대 로스쿨 교수는 최근 평의 시간이 짧아졌다는 점에 대해 “더 이상 논점이 될 사안이 없다는 뜻”이라며 “결론은 이미 나 있는데 선고일을 언제로 할 것이냐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헌법재판에 능통한 한 법조인도 “선고일을 지연할 수 있는 근거는 이제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선고가 임박한 것으로 점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67265?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1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62 03.04 29,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7,6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7,1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1,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1,5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926 유머 영화 휴민트 준비할때 계엄땜에 해외출국도 못할뻔하고 제작비도 많이 들어갔다는 썰을 푸는 류승완감독 01:12 0
3010925 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의해 체포됐다 풀려남 01:11 18
3010924 유머 사랑받고 자란 백성티 01:09 160
3010923 이슈 SM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던 액막이 인형 4 01:07 803
3010922 이슈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의 정체 7 01:04 1,554
3010921 유머 막걸리 한 잔 걸친듯한 로봇 1 01:03 169
3010920 유머 솔플 내향인에게는 더없이 최적인, 스시로(일본 회전초밥체인) 자리 1 01:03 413
3010919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너는 나만큼 (Growing Pains)" 1 01:01 42
3010918 이슈 택시기사분한테 “앞차 따라가주세요!” 라고 하면 진짜 따라가줄까? 16 01:01 1,050
3010917 유머 노민우가 말아주는 샤갈!!! 3 00:55 474
3010916 이슈 2011년 드라마 공주의 남자.jpg 8 00:55 641
3010915 이슈 역대급 비현실적 풍경들 4 00:55 605
3010914 이슈 "한국서 훼손 시신 37구 발견"… '혐한' 부추긴 96만 유튜버 송치 13 00:54 1,195
3010913 기사/뉴스 쿠르드 동원, 美 신의 한수?… “중동의 벌집 건드린 것” 6 00:54 436
3010912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30...jpg 3 00:53 478
3010911 이슈 녹화하다가 냅다 밥 데워와서 밥먹는 냉부 시즌1 19 00:53 1,911
3010910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얼굴 안 붓는 편…라면 먹고 자고 오라고 할 정도" [RE:뷰] 5 00:51 821
3010909 이슈 에픽하이 연애상대로서 장단점 1 00:51 512
3010908 이슈 00년대생 남자배우의 시대가 왔다... 17 00:46 1,416
3010907 유머 팬한테 최애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내가 아닌 상황이라면? 4 00:46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