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싱크홀 대체급식 불만’ 김경화. 비난 세례에 결국 사과…“학교에 죄송” [전문]
67,203 471
2025.03.29 11:36
67,203 471
서울 강동구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발생해 인근 학교 급식이 중단된 것에 불만을 토로한 방송인 김경화가 사과했다. 
 
29일 김경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시스템(SNS)에 “죄송하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제 생각이 짧았다. 제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 제 부족함”이라며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더 성숙해져야 하는데 많이 모자라다”고 전했다. 
 
이어 “혹여라도 제 글로 상처나 피해가 있으신 분들께 그리고 여러모로 해결을 위해 애써주시고 계신 학교에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글을 마쳤다.

지난 28일 김경화는 “저희 둘째가 학교에서 먹은 급식이다. 간식도 아니고. 점심시간에 나온 급식”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엔 학교에서 급식으로 지급한 빵과 우유 등 대체식이 담겼다. 김경화는 “학교 앞에서 얼마 전 큰 사고가 있어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있었고 일대의 안전문제로 (주택가는 가스가 공급되고) 학교는 대형시설이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는 가스공급이 안 된다고 한다”며 “그런 이유로 아이들의 점심과 저녁 급식이 중단되고 대신 이런 비조리 급식이 제공되고 있다”고 적었다. 


김경화는 “그날부터 새벽에 일어나 아이 밥도 차리고 또 도시락도 함께 싸고 있는 날들이지만 가스가 안 되는 것도 이해하고. 단체 급식의 규정과 어려움도 모두 이해하지만 부모로서 학교 보내는 마음이 영 편하지 않은 건 어쩔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또 “선생님들은 배달 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하신다고 한다. 학생과 교사는 같아야 하지 않냐는 한 교사의 의견은 묵살되었다고 한다”며 “저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다. 제 자식만 알아서도 아니고 따뜻한 밥을 먹이는 게 부모의 도리라 이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사태가 너무너무 속상하고 또 속상하다”며 “단체 주문이 안된다면 삼삼오오 주문해서라도 따뜻한 밥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하지 않나”고 불만을 제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704421

목록 스크랩 (0)
댓글 4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31 04.20 25,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148 이슈 팬들 반응 안좋은듯한 밴드 루시 응원봉 270 12:42 16,989
152147 유머 이화여대 신입생들이 공통되게 말하는 여대의 장점과 단점.jpg 173 12:37 14,154
152146 이슈 오늘도 또 터진 주방의 공지급 명언 ㅎ 113 12:31 16,790
152145 유머 아무도 믿지 못하고 있는 드라마 <허수아비> 백현진 인물소개 194 12:27 23,269
152144 이슈 사라다빵 브랜드 표절논란 117 12:20 16,602
152143 이슈 퇴사할 때 자기가 만든 개인 파일 지웠는데 회사한테 고소당할 위기에 처한 사람 754 11:41 42,331
152142 이슈 [단독] 태민 이어 백현도…'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行 유력 323 11:30 30,403
152141 이슈 미국 유행 따라기기 버거움... 225 11:24 28,871
152140 유머 배 너무 많이 나오고 설사해서 기생충 의심되서 병원다녀왔다가 그냥 배빵빵아기고양이된 아깽이 (추가) 221 11:11 23,663
152139 기사/뉴스 [단독] 한옥마을 수상한 박물관…KOREA 간판 달고 중국유물 전시 147 10:56 17,253
152138 이슈 스탠리 밀폐형 텀블러 출시 222 10:55 37,943
152137 이슈 요즘 중학생 학력문제 지적하는 EBS 강사.jpg 392 10:41 41,722
152136 이슈 전현무가 군대에서 느꼇던 군주론 452 10:34 48,206
152135 팁/유용/추천 내가 7키로 빼면서 도움됐던 홈트 영상 몇 개만 두고 갈게 815 10:21 17,067
152134 기사/뉴스 [단독] "누가 친할머니를 때렸나?"…임우재, 무당여친과 존속범죄 56 09:59 6,390
152133 팁/유용/추천 후기댓 만개 달린 허벅지 안쪽살(타이갭) 빼는 운동 822 09:52 34,671
152132 이슈 BL작품 볼때 혈압 올리는 독자유형 434 09:40 28,781
152131 기사/뉴스 [단독]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 유재석 만난다…효연·유리·수영 '유퀴즈' 출격 246 09:31 25,571
152130 이슈 첫방 후 재밌다고 1회부터 반응 온 장르물 드라마 165 09:29 36,131
152129 유머 다이슨 광고에 나오는 강아지 383 09:18 4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