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형 산불은 간첩 소행? 전한길, 근거도 없이 '음모론'
23,574 43
2025.03.29 08:43
23,574 43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던 전한길 씨가 이번 산불을 두고도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간첩들이 의도적으로 산불을 내고 있다는 겁니다.

오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전한길 씨가 이번 대형 산불이 간첩들의 소행이란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한길/한국사 강사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 우리나라에 간첩이 없다고 말할 수 없죠. 또 불 지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 것 아닙니까. 집이나 건물에 불타는 것과 달리 산이라서 워낙 넓은 지역에서 알 수 없는 곳에서 발화, 방화 되거나 불이 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생각 할 수 있잖아요. 이거 뭐냐 혹시나 간첩도 있잖아요.]

전씨는 "산불이 북한과 반국가세력의 방화라는 것을 반박하지 못할 것"이라며 "반박하려면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정작 본인은 별다른 근거도 없이 음모론 수준의 의혹을 제기해놓고, 의혹을 반박하려면 근거를 대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친 겁니다.

방송 진행자는 전씨의 음모론에 대해 "여러가지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이라고만 답했습니다.

전씨는 구글코리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당한 개입을 하고 있다는 음모론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한길/한국사 강사 (지난 12일 / 유튜브 '뉴데일리TV') : (전한길 채널이) 어느 순간부터는 알고리즘이 안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제 글이 한 번 올리면 100만건 가다가 지금은 10만건도 안 가. 어? 무슨 일이 있었지? 이상하잖아요. 저는 아마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했다고 봐요.]

제보를 받았다며 이 보이지 않는 손은 유튜브 운영사인 구글코리아일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물증은 없다고 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며 탄핵반대 집회를 주도해온 전씨가 이젠 대형 참사까지 음모론의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508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71 04.29 11,2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236 기사/뉴스 이대휘, 라이머와 이별한다 “‘더블랙’ 가고픈데..전소미, 광희 형 회사 추천” (‘라스’)[핫피플] 6 07:33 939
420235 기사/뉴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세 커플 탄생…밖에서도 데이트 계속 '현커' 분위기 물씬 03:06 3,813
420234 기사/뉴스 쇼박스, 상반기 ‘왕사남’ 등 3편으로 2000만 관객 돌파 2 02:12 811
420233 기사/뉴스 [단독]‘두개골 골절’ 한살배기 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친모 체포 17 01:42 1,491
420232 기사/뉴스 양상국, "비닐팩 싸여 가신 父, 수의도 못 입혀…목소리 녹음해 듣는다" ('유퀴즈') 7 00:36 2,587
420231 기사/뉴스 권오중 오열…"희귀병 子, 1년간 학폭 당해…기어다니고 맞았다" ('같이삽시다') [종합] 30 00:32 4,459
420230 기사/뉴스 부산 센텀몰 옆에 실버타운…마침내 ‘한국판 롯폰기힐스’ 완성 8 00:32 2,035
420229 기사/뉴스 [단독] 수업시간 교탁 뒤에서 무슨일이?…담임 교사가 초등생 성추행 의혹 15 00:25 2,152
420228 기사/뉴스 [속보] ‘벚꽃축제 집단폭행’ 피해 중학생 삼촌, SNS에 가해자 사과 영상 올렸다가 피소 5 00:24 2,726
420227 기사/뉴스 7년 선고되자…윤석열 웃는 얼굴로 "너무 실망하지 마" 5 00:23 1,905
420226 기사/뉴스 '유퀴즈' 늑구 생포 수의사 "AI 가짜 사진으로 240명 인력 낭비"' 8 00:19 2,190
420225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전말 공개 “우리끼리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라스) 2 00:14 1,681
420224 기사/뉴스 머스크 "정부가 돈줘 은퇴자금 필요없는 미래 온다"…미래학자 견해는? 32 00:14 1,945
420223 기사/뉴스 '라스' 이종혁 "子탁수, 스타쉽 연습생 출신…장원영 봤냐고 물어봐" 3 00:12 1,750
420222 기사/뉴스 "지훈이형 뽀뽀해주고 싶다"…이대휘, 워너원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 (라디오스타) 8 00:11 1,708
420221 기사/뉴스 “몽둥이질에 바닥 기어라”…권오중, 희귀병 아들 ‘학폭 지옥’에 오열 33 04.29 4,218
420220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전말 공개 “우리끼리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라스) 16 04.29 3,150
420219 기사/뉴스 '음주운전 3번' 김현우, '하시5' 인테리어 담당자였다.."디렉터로 참여" 20 04.29 5,698
420218 기사/뉴스 4개월 아들 학대 사망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에 항소 13 04.29 1,033
420217 기사/뉴스 양상국, "비닐팩 싸여 가신 父, 수의도 못 입혀…목소리 녹음해 듣는다" ('유퀴즈') 3 04.2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