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서울 시내에 자리잡은 5대 궁, 가장 좋아하는 최애궁은?
4,987 48
2025.03.29 05:06
4,987 48

MPswo.jpg

bzsdX.jpg

pNqkF.png

NPQvC.png

sIoXO.jpg

AZTcf.png

xyJEe.jpg

 

 

경복궁

 

조선왕조의 정궁

 

조선 전기까지 조선왕조 역사의 주무대였던 궁이지만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이후로 사실상 폐허로 방치됨


대원군때 무려 7000칸 규모로 중건되지만

(지금 우리가 보는 경복궁은 19세기 대원군 때 다시 복원된 버젼인 셈)
일제강점기때 또 대규모로 훼손되서 원래규모의 7%도 안남게 됨

 


2045년까지 복원한다는 목표로 현재 30% 정도 복원됨

정궁인만큼 크기나 규모도 제일 크고 화려함

 

근정전의 화려한 장식과 내부 천장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지만
대비전(자경전) 꽃담이나 중전(교태전) 후원 굴뚝은
또 섬세하고 아기자기하게 예쁜 명소

 

구 만원권 지폐 배경이었던 경회루는 경복궁의 랜드마크같은 전각

 

 

 

 

 

 

agJFf.jpg

PplCq.jpg

WCArK.jpg

zCKFw.jpg

BAtEH.png

BGOoH.jpg

 

 

창덕궁

 

 

정궁은 경복궁이지만 사실상 조선왕조내내 제일 많이 사용된 궁이라

조선시대의 주 무대는 창덕궁임

 

특히 후원의 아름다움으로 이름난 궁인데 무려 세계문화유산임
이 후원 하나만으로도 경복궁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음

 

 

비밀의 정원이라는 뜻인 '비원'이라는 별칭처럼
오랜기간 외부 공개가 안된 구역이 대부분이었는데 2010년부터 민간에도 개방

 

제일 유명한 부용지, 주합루 구역 외에도 그동안 비공개였던 부분까지
후원을 다 둘러보려면 2시간은 잡아야 하는 상당한 규모임
특히 단풍철에 후원 관람예약은 그 치열함이 거의 티켓팅 수준

 

 

조선왕조 마지막 왕족들(영친왕, 덕혜옹주, 순정효황후)가
낙선재에서 살다가 숨을 거뒀던 궁이기도 함

 

 

 

 

 

Yzfjm.jpg

qoxgV.png

UClaG.png

uOceH.png

IOHfP.jpg

SMbnW.png

 

 

창경궁

 

 

조선 후기 왕실의 상당히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벌어졌던 궁

 

장희빈이 사약을 받은 곳도,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숨을 거둔곳도 모두 창경궁임
정조도 이 곳 창경궁의 영춘헌에서 승하함

 

 

우리나라 최초로 서양식 유리 온실이 생긴 곳으로도 유명한데
현재는 문화재로 등록되어 야생화를 전시하고 있음

 

 

일제시대 이후 ~ 80년대까지도 유원지로 사용되었던 곳이라
(일본은 창경궁에 벚꽃나무를 심고 일본식 벚꽃놀이를 벌이는 만행을 저지름)
꽤 나이 좀 있으신 어른들은 어릴때 소풍장소, 수학여행 장소였던
'창경원'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어른들도 있음

 

 

 

 

 

 

iMToP.png

gNPyq.jpg

AlTMc.jpg

IFFcN.jpg

MOfxa.png

WqHYN.jpg

 

 

덕수궁

 

 

구한말 ~ 대한제국 시절의 주 무대였던 황궁

 

고종이 서양식으로 개조해서 커피를 즐겼던 정광헌이라든가
을사조약이 체결된 장소인 중명전이라든가
한반도의 운명을 두고 미국과 소련이 미소공위를 개최한 석조전 등등
근현대사 매 순간을 함께했던 궁

 

 

그래서인지 유독 서양식 건물이 많음
오늘날에는 정문인 대한문 앞에서 벌어지는 '수문장 교대식'도 유명하고
특히 '덕수궁 돌담길'로 매우매우 이름이 높은 궁이기도 함

 

 

덕수궁 돌담길은 근대식 클래식한 건물이 많은 정동에 걸쳐있어서
굉장히 분위기가 운치 있다보니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

 

 

 

 

 

 

VvYzz.png

WkaMy.jpg

TcjCc.png

UhikB.png

lEfjm.jpg

bTWgo.png

 

 

경희궁

 

 

서울시내 5대 궁 중에서는 제일 존재감이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궁이지만
조선 후기에 창덕궁이 사실상 정궁이 되면서
나름 별궁으로 꽤 많은 왕들이 애용했던 비중있는 궁이었음

 

숙종과 경종도 경희궁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특히 영조는 거의 대부분을 이 궁에서 머무름

 

일본 사찰이 무려 정전이었던 숭정전을 매입해서 법당으로 쓴다든가
태평양전쟁 때는 왕과 왕비의 처소에 방공호까지 만드는 등
일제강점기에 상당한 수난을 겪었던 궁임

 

규모도 크지 않고 허가도 널널한 편이라
사극 속 궁궐 촬영씬으로 자주 애용됨


MBC 드라마 궁의 황궁도 외부씬은 전부 경희궁에서 촬영

 

 

 

 

 

 

 

LFoVR
 

yogHS

 

uvqbC

 

WEUCz
 

 

+) 5대 궁은 아니지만 흥선대원군 저택으로 사실상 궁궐과 다름없는 위상이었던 운현궁

 

 

조선시대 최상류층 저택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건축적 가치가 있음

고종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 명성황후가 입궁 전 왕비교육을 받았던 곳,

전봉준도 한때 식객생활을 하는 등 근현대사의 많은 배경이 되었으며

 

한국전쟁 중 방한했던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숙소로 썼던 곳이기도 함

 

 

원덬은 최애 경복궁

목록 스크랩 (7)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0 00:06 7,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623 유머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 다 갈린다는 데이식스 원필 솔로 컨셉포토(골라보자 우리의 최애컨셉) 09:26 4
3025622 기사/뉴스 뉴스는 왜 북한의 ‘위협’만 키워 말할까 09:26 18
3025621 기사/뉴스 정동원 팬덤, 해병대 기수 맞춰 1327만원 기부 09:25 26
3025620 기사/뉴스 "누가 편의점을 '꿀알바'래?"..정신없던 '파란조끼의 하루' [JOB기자들] 09:25 44
3025619 이슈 연상호 좀비물 <군체> 런칭 스틸 🎥 09:25 58
3025618 기사/뉴스 건드리면 무는 아이유라니…변우석에 파격 청혼 “미친짓 좀”(대군부인) 09:21 415
3025617 이슈 나영석이 말하는 tvN의 전설적인 드라마 21 09:20 1,562
3025616 기사/뉴스 '세금 덜 냈다가 적발'…연말정산 과다공제 4년간 62% 급증 1 09:20 313
3025615 기사/뉴스 아이콘, 군백기 마친 4인…5월 콘서트 '포에버 투어' 개최 [공식] 4 09:20 155
3025614 기사/뉴스 [속보] 경찰, 김소영 피해 남성 3명 추가 확인…특수상해 혐의 등 송치 16 09:20 618
3025613 유머 석유 파동 사재기의 교훈.jpg 5 09:18 1,061
3025612 기사/뉴스 김선호 “다정함을 최대한 많이 드리고 파”[화보] 13 09:18 605
3025611 정보 네이버페이15원 6 09:17 824
3025610 이슈 호불호 세게 갈릴거같은 덴마크의 삶(나혼자산다 조규성편) 42 09:14 2,122
3025609 이슈 슈크림빵 먹고 음주단속 걸림;; 41 09:11 2,602
3025608 유머 김치찌개 라면사리 본식vs후식 논쟁.jpg 17 09:11 497
3025607 기사/뉴스 815 VIDEO 측 “시우민 뮤비 제작 잔금 6600만원 미지급” [전문] 39 09:10 2,224
3025606 이슈 아빠 바보똥꼬 3 09:10 679
3025605 기사/뉴스 다카이치 한국에 얼마나 고마울까…중국 반토막 났는데 한국은 108만명 16 09:10 1,433
3025604 정치 이재명정부 초부터 '유시민 총리설'로 김민석 총리를 흔들었던 팀김어준 7 09:10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