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한전없이 전기 사는 '전력직접구매' 허용...대형 전기 소비처 '직구' 시작
44,277 421
2025.03.28 23:00
44,277 421
https://x.com/kube_z/status/190559754512207065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905597545122070654%7Ctwgr%5Ec380e88bb8a259ec084751145275e80dd179a2ad%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api.m.cafe.daum.net%2Fmcafe%2Fwebview%2Fv1%2Fsubdued20club%2FReHf%2F5260484%3Fref%3DisSimple%3DfalseinstalledVersion%3D6.2.1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는 28일 '전력직접구매제도 정비를 위한 규칙개정(안)'을 의결했다.

전력직접구매는 기업이 전력거래소로부터 시장계통가격(SMP)에 직접 전기를 구매할 수 있는 제도다. 근거는 전기사업법으로 수전설비 용량이 3만킬로볼트암페어(kVA) 이상인 대규모 전기 소비처가 대상이다.


전력직접구매는 근거가 있었음에도 시도는 없었다. 한전이 전기를 원가 이하로 판매하면서 직접구매에 따른 실익이 없었다. 그러나 산업용 전기료가 오르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한전은 2020년 12월 이후 8회 인상했는데 이 기간 인상률은 70%에 이른다. 전기료 부담이 커지면서 탈한전을 고심하는 소비처가 늘어난 가운데 지난해 말 SK어드밴스드가 최초로 신청했다.


.

.

.


앞으로 SK어드밴스드는 전력거래소를 통해 발전사가 생산한 전기를 직접 구매하게 된다. 기존 전기요금에 부과한 송·배전 요금, 기후환경요금은 한전이 책정한 대로 납부한다. 업계는 전력직접구매가 한전 전기료 대비 kwh당 20원 이상 싼 것으로 추정한다.

.

.

.

한전 관계자는 “원가 이하로 전기를 사용하다 요금 인상 이후 직접구매로 돌아서는 기업이 늘어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그간 대기업이 누린 전기요금 혜택이 한전의 손실로 남은 상황에서 이는 가정용, 중소기업 요금에 전가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력 분야 전문가는 “이번 조치로 전기 판매 시장에 경쟁이 도입됐다”면서 “한전도 가격 체계 개편 등 변화가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https://m.etnews.com/20250328000327?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EzOiJodHRwczovL3QuY28vIjtzOjc6ImZvcndhcmQiO3M6MTM6IndlYiB0byBtb2JpbGUiO30%3D


  • 29. 무명의 더쿠 23:04

    이거 3만k암페어 기준이면 엄청엄청 큰 전력소비처 기준이라 일반 국민이랑 아무 상관 없고 원래 전기사업법에서도 가능하던거라(뭔가 바꾼게 아니고 현행법상 가능하다고 되어있음) 전기민영화라고 하기엔;; 직접구매만 보고 꽂힌 거 같은데 그런거 아님...쉴드 아니고 팩쳌 차원에서 써봄

    ☞31덬 아니 사기업만 허용하는게 아니라 2001년부터 시행된 전기사업법에 이미 있었던 규정이라고 언젠 산업용은 따로 사서 쓰라면서... 이거 일반국민이랑 아무 상관없는거야

    (+) smp 기준으로 사는거면 가격도 자율화 하는게 아니고 smp 정해진 금액이 매일매일 나와 나 전기민영화 반대고 지금 정부 ㅈㄴㅈㄴㅈㄴ 싫어하는 1찍임(산자부도 존나 싫어함 산자부 공무원 아님) 그냥 불필요하게 불안핑되지 말라고 쓴건데 당황스럽다 의심스러우면 산자부에 민원 넣어서 확인해봐...

    (++) 아니 바뀐게 아니고 저 규정(3만k암페어 구매) 김대중 정부때 만든 규정이야... 그럼 그때 전기민영화가 됐단거야? 아니자나 불안하면 내말이 맞는지 아닌지 국민신문고에 물어봐바ㅜ 공무원들이 친절하게 답해줄거야

    • 195. 무명의 더쿠 23:23

      업계 덬인데 몇 개만 일러두고 가 총총,,,
      1. 전력시장 직접구매 = 민영화라고 하기엔 전력시장 운영처가 공공기관임. 원래 있던 법에 대해 기업 신청내용을 의결해준 것
      2. 다만 덬들 걱정하는 대로 한전 적자 커질 수 있는 문제는 맞음
      3. 민영화는 아니어도 소매 전기요금 상승 요인이 충분히 될 수 있다……

      한전은 빨리 본인들 먹고 살 길을 잘 찾아 개인들에게 부담 전가하지 않길

목록 스크랩 (6)
댓글 4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62 04.20 30,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8,0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2,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942 이슈 김계란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카카페 신작 웹툰 <체육교사 김계란> 21:10 11
3050941 이슈 양요섭 인스타스토리 업뎃 1 21:10 51
3050940 이슈 [KBO] 7이닝 1실점하고 승리 날아간 후라도.. 5 21:08 464
3050939 기사/뉴스 (일본)한국 아이돌 티켓 양도한다는 거짓 게시물…팬으로부터 전자 화폐 사기 혐의 여성 체포 21:07 193
3050938 이슈 아이돌 최초 공방판이 아닌 공방북 6공 다이어리 주는 여돌 실존.jpg 12 21:06 747
3050937 기사/뉴스 김재환 “워너원 완전체 앨범+무대, 멤버 모두 원하지만 쉽지않아..기도중”[인터뷰②] 3 21:04 385
3050936 정보 네이버페이 다시보기하고 7원 받아가라냥 8 21:04 446
3050935 이슈 CRAVITY (크래비티) THE 8TH EP 'ReDeFINE' CONCEPT PHOTO De ver. 🐍 4 21:04 38
3050934 이슈 [KBO] 오태곤의 타구가 담장을 때립니다!! 역전 싹쓸이 적시타!! 3 21:03 506
3050933 이슈 번개장터 공룡박사 빌런 . jpg 6 21:03 539
3050932 이슈 비쥬얼 가창력 음색 스타일링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서 너무 놀라운 30년전 가수 무대 8 21:01 628
3050931 유머 남자란 자고로 키가 커야하는 이유..gif (윰세3) 32 21:01 1,903
3050930 유머 심각한 탕비실 테러 8 21:01 1,502
3050929 기사/뉴스 [단독] 공군 조종사 ‘인생샷 남긴다’… 1000억 F-15기 뒤집다 충돌 27 20:58 1,961
3050928 이슈 8번출구 영화 걷는 남자 촬영 비하인드 1 20:58 392
3050927 기사/뉴스 [속보] 야스쿠니서 ‘독도는 우리 땅’ 현수막…한국 남성 日경찰에 체포 50 20:57 1,441
3050926 이슈 후기방 난리난 호주워홀와서 월800씩 벌고있는후기.jpg 18 20:57 3,626
3050925 이슈 대만의 먹거리들.jpg 12 20:55 1,302
3050924 이슈 출판사에서 주최하는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생일카페 5 20:55 987
3050923 기사/뉴스 아리셀 '징역 15년→4년' 대폭 감형‥"23명 숨졌는데 이게 법이냐" 9 20:53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