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하, 가정사 고백 "홀로 키워준 母, 위대하신 나의 롤모델" (피디씨)
13,493 1
2025.03.28 11:56
13,493 1


가수 청하가 자신의 가정사를 이야기하며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피디씨 by PDC' 채널에는 '다시쓰는 ‘청하사용설명서’ㅣ퇴근길byPDC'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청하는 어머니와 세계 일주를 하고 싶다는 소망,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엄마표 김치찌개라고 전하는 등 어머니를 수차례 언급했다.

청하는 "어머니가 아주 특별한 분인 것 같다. 많은 이야기에 어머니 이야기가 있었다"라는 말에 "마마걸은 아니다"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이어서 "어머니한테 받은 사랑이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어디를 가든 엄마를 항상 기억하고 싶다. 순간들을 다. 어머니 혼자 저를 키워 주시느라 어렸을 때 어머니랑 데이트한 기억이 많이 없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JmRoNs

또 청하는 "제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이유가 모두가 미국에선 쉬잖아요. 할건 많이 없고 서로 더 화려하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꾸미려고 대결하는데 엄마랑 간식 사서 드라이브 하면서 구경하는 게 좋았던 것 같다. 오순도순했던 기억이 너무 따뜻하다"라며 어릴 적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청하는 "어민의 낙이 저의 활동을 지켜보는 거다. 활동이 끝나면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신다. 제 1호 팬이 어머니이다. 어머니는 저를 처음으로 지지해 준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 활동이 어머니의 원동력이기도 해서 노래도 자주 나온다. 컬래버나 OST 등도 발매한다. 다양한 음악을 발매하면 제가 컴백할 때까지 기다려주실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라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서 청하는 롤모델을 묻는 말에 "오뚝이처럼 뚝심 있게 살아오신 우리 엄마가 롤모델이다. 나도 저렇게 오뚝이처럼 일어나 끝까지 잘 살아내고 싶다고 다짐한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다. 저에겐 저희 어머니가 가장 위대해 보인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청하는 "엄마가 한번 크게 아프셨다. 어려운 치료를 끝내고 나서 모험심이 강해지셨다. 어느 순간부터 무서운 놀이 기구를 타며 스릴도 즐기시고 건강도 더 잘 챙기신다"라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한편 청하는 지난달 새 EP 'Alivio (알리비오)' 타이틀곡 'STRESS (스트레스)로 컴백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4412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36 04.29 87,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2,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3,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566 기사/뉴스 '안세영 선봉' 한국 여자배드민턴, 중국 꺾고 우버컵 우승 18 22:13 764
420565 기사/뉴스 아이비, '얼굴이 왜 이래' 악플에 당당 대응 "외모·나이 지적 안하면 죽는 듯" 11 22:11 2,245
420564 기사/뉴스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 섰다” 전직 걸그룹 ‘슈가대디’ 실체 폭로 2 22:10 3,348
420563 기사/뉴스 “나영석 무섭다” 정유미X박서준X최우식 몰카 대성공… 폰 없이 대구行 (‘꽃보다 청춘’) 6 21:53 1,104
420562 기사/뉴스 국민연금 200만원 이상 수급자 12만명 육박(종합) 11 21:47 2,082
420561 기사/뉴스 찌개에 배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4 21:45 1,222
420560 기사/뉴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3년간 정부가 월 30만원 지원 43 21:43 2,949
420559 기사/뉴스 [단독]소비 회복? 수도권만의 이야기···수도권 소비 최고치 경신, 지방은 하락 2 21:38 676
420558 기사/뉴스 응원봉·EDM까지 등판…일 청년들 몰린 '헌법 개정 반대' 집회 1 21:06 509
420557 기사/뉴스 장나라, 45세 맞아?..모자+안경 착용하니 대학생인 줄 5 21:04 2,580
420556 기사/뉴스 NCT WISH·앤팀·넥스지..'일본인 다인원 보이 그룹'이 뜬다 8 20:57 1,125
420555 기사/뉴스 '음식 잘게 잘라달라' 어긴 요양보호사 유죄…기도 막혀 9 20:56 1,102
420554 기사/뉴스 [단독] ‘알몸각서’ 등 피해자 342명 성착취 총책 징역 11년 선고 33 20:39 1,746
420553 기사/뉴스 데뷔 258일 만 ‘게임 체인저’된 코르티스 6 20:25 1,240
420552 기사/뉴스 ‘민희진 성적 딥페이크’ 웹소설 수상작에 비난 속출…작가 결국 사과 34 19:35 2,642
420551 기사/뉴스 관악산에 ‘라면국물 웅덩이’…‘정기 맛집’ 아니라 쓰레기 맛집 될판 11 19:01 1,615
420550 기사/뉴스 삼성가, 12조 상속세 5년만에 완납…"납세는 당연한 의무" 23 18:54 3,332
420549 기사/뉴스 [전문] 진태현, '이숙캠' 하차 반발에 "섭섭함 없어..내 부족함 때문"[스타이슈] 13 18:50 2,054
420548 기사/뉴스 AI로 무장하는 미국 … 국방부, 앤트로픽 뺀 주요 AI 업체들과 기밀업무 협약 3 18:49 837
420547 기사/뉴스 카드사가 보험 대리 판매로 번 수수료…법원 “교육세 과세 대상 아냐” 3 18:34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