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은행 안 부럽다” 두나무 직원 연봉 1.99억… 송치형 회장 62억 챙겨(업비트)
15,098 1
2025.03.28 11:49
15,098 1

김형년 부회장 42억·이석우 대표 21억 수령
4대 금융 회장 연봉 합쳐야 송 회장 보수
가상자산시장 활황으로 상여금 급증 영향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점유율 1위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임원들이 지난해 가상자산시장 활황에 따라 역대급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을 제외한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보수액은 28억원에 이르는데, 특히 송치형 두나무 회장의 보수는 국내 4대 금융지주 회장의 연봉을 모두 합쳐야 맞먹는 수준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재된 두나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지난해 62억24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이 중 급여는 약 29억원, 상여는 33억원으로 책정됐다. 김형년 부회장은 42억1480만원을 보수로 받았는데, 급여와 상여를 각각 약 21억원씩 받았다. 미등기임원인 김영빈 전 최고법률책임자(CLO)의 보수총액은 22억3600만원인데, 급여가 5억원인데 비해 상여금이 17억원으로 3배 이상 책정됐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의 보수액은 21억6300만원이다.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상위 5명 중 네 번째로, 급여로 8억원, 상여로 13억원을 챙겼다. 그외 정민석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임지훈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각각 16억원, 12억원을 보수로 받았는데, 각각 급여의 2배, 1.2배를 상여금으로 받았다.

 

상여가 거의 없었던 2023년과 달리 지난해 상여금은 1인당 16억원에 이르는데, 평균적으로 급여의 1.5배에서 2배 가까이 상여로 받은 셈이다.

 

두나무의 보수는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의 연봉도 훌쩍 뛰어넘는다. 지난해 4대 금융지주 회장의 연봉을 살펴보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22억7400만원 ▲양종희 KB금융 회장 지난해 18억4800만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15억2200만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11억4400만원이다. 4대 금융지주 회장의 연봉을 합해도(약 66억원) 송 회장 한명의 보수에 맞먹는다.

 

두나무 직원들 역시 두둑한 보수를 챙겼다. 지난해 두나무 직원 총 624명이 받은 보수 평균은 1억9900만원으로 전년 1인당 평균 연봉인 1억1633만원과 비교해 1.7배 뛰어올랐다. 이는 4대 은행원 연봉 평균보다도 높다. KB국민과 신한, 하나, 우리 등 국내 4대 은행 직원의 지난해 1인 평균 급여는 1억1600만원 수준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6467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32 03.25 37,9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5,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9,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731 기사/뉴스 엄지원 "단종 시신 거둔 엄흥도 후손...선조 향한 사랑, 감개무량해" 1 12:44 160
3029730 기사/뉴스 [단독] "입양 아동에 '물량·소진'"…예비 부모들 '분통' 4 12:43 435
3029729 이슈 나뭇가지에 본드로 붙여둔 새 세마리 1 12:43 61
3029728 이슈 지금으로치면 뉴욕급 국제도시였다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이라크의 고대 도시 2곳.jpg 12:43 82
3029727 이슈 아 미친 하나은행 입금소리 미쳣나 2 12:43 190
3029726 유머 진짜 살아잇는.화석 아시나요? 5 12:42 256
3029725 유머 부자체험 4인에 135000원 12:41 347
3029724 유머 유재석: 아 스트립 누나 너무 좋아요 6 12:41 754
3029723 기사/뉴스 엄지원 "단종 시신 거둔 엄흥도 후손...선조 향한 사랑, 감개무량해" [RE:뷰] 1 12:40 251
3029722 유머 한명당3분씩말하면영화끝나겟네 12:39 211
3029721 유머 에바 시청 장벽 12:39 156
3029720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은 ‘청년의힘’으로 승리”…이혁재 심사위원 참여 8 12:38 155
3029719 이슈 진지하게 시크릿가든에서 제일 판타지는 옛날에 한번 만난 팬 이름 기억해주는 오스카 오빠다 18 12:37 636
3029718 이슈 고대페르시아제국의 유적들 7 12:35 555
3029717 이슈 남편 머리를 쓰다듬어줬던 김구 선생님이라는 문장 자체를 처음봐 5 12:35 1,128
3029716 이슈 전화할까 말까 하는 동안 요리사는 메추리알 세고 있음 1 12:35 387
3029715 유머 실수 했을때 온도차 2 12:34 589
3029714 기사/뉴스 정호영·샘킴, "요리 한정적" vs "달아" 독설…'흑백2' 잇는 리턴매치(1박2일) 12:33 240
3029713 정보 재테크 / 세금 필수용어 100가지.jpg 6 12:32 517
3029712 이슈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제압하는 보더콜리 5 12:30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