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선후보' 이준석, 차기 조사서 145주만에 실종…갤럽 1% 미만, 존재감 뚝
13,711 60
2025.03.28 11:29
13,711 60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잠룡 중 가장 먼저 대선 후보로 선출됐지만 갈수록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 갤럽이 28일 발표한 2025년 3월 4주 차 여론조사 결과 이 의원은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즉 차기 후보를 묻는 항목에서 사라졌다.

갤럽이 1% 이상 지지율을 보인 정치인만 배치하는 것을 볼 때 이준석 의원은 1%에 못 미치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의원이 차기 지도자 명단에서 이름이 빠진 건 갤럽 조사 기준으로 145주 만이다.

이 의원은 2022년 6월 2주 차에 1%로 처음 이름을 올린 뒤 2024년 2월 1주 차엔 개혁신당 창당 등에 힘입어 4%까지 지지율이 올라갔고 이후 조금씩 떨어져 2025년 들어선 1% 선에 머물렀다.

이 의원 존재감이 상실되고 있는 건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이에 따른 조기 대선이 펼쳐질지 모른다는 상황인식에 따라 보수, 진보 진영이 양대 정당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으로 결집한 것에 크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개혁신당이 3석에 불과해 정국에 영향력을 미치기 어렵고 이를 이 의원 개인기, 인기로 헤쳐 나가는데도 한계가 있음이 이번 주 갤럽 조사로 여실히 나타났다.

다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1% 미만 지지율로 4주 가량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한 만큼 이 의원도 재등장할 가능성은 있지만 양당의 틈바구니를 뚫고 나가기엔 상당히 벅찰 것으로 보인다.

2025년 3월 4주 차 갤럽조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동안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0%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5913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07 04.22 66,8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3,5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9,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797 기사/뉴스 [단독] 경찰, 문재인·정은경 수사…코로나19 백신 부실 관리 의혹 4 19:50 303
419796 기사/뉴스 "눈꺼풀 처져서.."누웠는데,3시간 뒤 '배가 멈췄다.[뉴스.zip/MBC뉴스] 19:48 442
419795 기사/뉴스 국힘, '계곡살인 이은해 변호' 구로구청장 후보 공천키로 20 19:40 913
419794 기사/뉴스 최귀화 "'범죄도시5' 출연 안 해, 같은 역할 지겨워" 23 19:37 2,171
419793 기사/뉴스 [단독] 지적장애 아내 3년간 성매매 시켜 6천만 원 뜯어내…20대 남성 재판행 30 19:35 1,627
419792 기사/뉴스 박성재 징역 20년 구형에 눈물 "국민께 충격 드려 죄송" 10 19:34 1,461
419791 기사/뉴스 최귀화 "'범죄도시5' 출연 안 해, 같은 역할 지겨워" 1 19:33 686
419790 기사/뉴스 아이유, 앨범 작업 중..“‘대군부인’ 홍보 후 완전히 타이밍 넘어가”(‘코스모폴리탄’) 2 19:33 546
419789 기사/뉴스 [단독] 국내 리그 떠나며 세금 나몰라라… 94억 체납 ‘먹튀 용병들’ 24 19:23 3,473
419788 기사/뉴스 '마약류'로 거짓 자백 받으려 했나…"계엄 전부터 준비" 17 19:21 1,523
419787 기사/뉴스 하츄핑 우표 붙여 할머니께 편지 보낼까? 우정사업본부 기념우표 발매 7 19:15 1,130
419786 기사/뉴스 [JTBC 단독] 약물 나열된 '충격적' 문건…"출력해 문상호 줬다" 진술 11 19:11 851
419785 기사/뉴스 [JTBC 단독] "노상원이 '자백유도제' 검토 지시"…문상호 진술 나왔다 8 19:07 365
419784 기사/뉴스 노봉법의 역설?… 급식 위탁업체도 “성과급 나눠달라” 논란 2 19:04 594
419783 기사/뉴스 [속보] 경찰,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4개 업체 수사‥"불법행위에 엄정대응" 3 18:56 318
419782 기사/뉴스 '국민 늑대' 늑구 소재 동화책 줄줄이...탈출 3주 만 '초고속 출간' 12 18:46 1,428
419781 기사/뉴스 [단독] "계엄 찬·반 인사 정보 수집하라 지시" 36년만에 방첩사 간부 '육성' 폭로 나왔다 28 18:41 1,103
419780 기사/뉴스 [단독] "노상원 자백유도제 검토 지시는 사실이었다"…문상호 전 사령관 진술 20 18:40 938
419779 기사/뉴스 염정아→덱스…김혜윤, ‘산지직송’ 누구랑 붙어 있어도 케미 요정 6 18:39 576
419778 기사/뉴스 환경미화원에 '계엄령 놀이' 갑질…양양 공무원 "형 무겁다" 항소 24 18:1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