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거법 위반 혐의' 정봉주 전 의원, 1심 벌금형
14,693 1
2025.03.28 11:17
14,693 1

qieNiQ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동식)는 28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 전 의원에게 300만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채널 관계자 양모(46)씨에 대해서는 벌금 200만원을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양씨의 단독 범행일 뿐 공모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며 "카드뉴스 제작 과정이나 사용 여부와 관련해 피고인 사이에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 전화 통화 내역, 카드뉴스가 방송으로 송출하는 과정에서 당시 출연자의 대화 내용과 송출 시간, 방송 모니터와 출연자의 배치 상태를 고려하면 공모해서 카드뉴스를 공표한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방송해 공직선거법에 비춰볼 때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본 투표가 아닌 당내 경선에 관한 것인 데다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즉시 삭제돼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이 비교적 적다"고 판단했다.


법정을 나선 정 전 의원은 "생각보다 형이 많이 세게 나왔다"라면서 "항소할 계획이다. 변호인의 주장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지난해 2월 민주당 강북을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경선 당시 자신에게 유리하게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전체 지역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결과인 것처럼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허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4850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22 00:06 5,9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177 기사/뉴스 [단독] "목 움켜잡고 질질" 술집서 행패 부린 만취 외국인 15:34 45
420176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마감…6690.9 4 15:33 117
420175 기사/뉴스 [속보] 2심 “尹 비화폰 기록 삭제지시, 대통령경호법 위반 교사 성립” 1 15:32 96
420174 기사/뉴스 [단독] 여자 화장실 칸막이 위로 휴대전화 '불쑥'…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9 15:31 286
420173 기사/뉴스 [오은영의 화해] 이 모든 것의 열쇠는 ‘마침내’ 나입니다 15:30 166
420172 기사/뉴스 [단독] 광화문 ‘감사의 정원’ 5월 12일 준공식… 논란 가열될 듯 5 15:28 452
420171 기사/뉴스 카페 돌며 여성 12명 '와락'…광교 떨게 한 30대男 결국 13 15:22 1,445
420170 기사/뉴스 "커피 2주 끊었더니"…61세 백지연도 경험한 놀라운 결과 [건강!톡] 27 15:19 2,286
420169 기사/뉴스 '옥문아' 김신영 "송은이와 주먹다짐했다는 소문도"…불화설 입 열었다 15:09 548
420168 기사/뉴스 "왜 한국인만 고유가 지원금 주나"…이주민 단체, 인권위 진정 286 15:08 8,989
420167 기사/뉴스 성과급 6억 현금으로 달라는 삼성전자 노조…“우리도 달라” 하청업체도 나섰다 15:07 318
420166 기사/뉴스 이채연, 탈모설에 결국 모발이식 "거금 들여 심었다" [12시엔] 1 15:07 1,844
420165 기사/뉴스 친정서 7억 집 해줬는데 시댁에 100만씩 보내는 남편…시모 "며느리 눈치 왜 봐" 32 15:03 2,449
420164 기사/뉴스 “정산은 카카오로”…‘10주년’ 카카오페이가 바꾼 송금 패러다임 3 14:56 735
420163 기사/뉴스 [단독] ‘이태원 의인’ A씨 실종 10일만에 포천서 숨진 채 발견 326 14:49 26,661
420162 기사/뉴스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16 14:48 1,080
420161 기사/뉴스 “함께라서 더 징그러워”… 계양산 러브버그 사태, 올해도 재현될까? 14 14:43 868
420160 기사/뉴스 교육부 "현장체험학습 중 안전사고에서 교사 보호…법개정 추진" 30 14:41 1,044
420159 기사/뉴스 '무명전설' 마지막 관문 준결승전 200분 특편! 오늘(29일) 전설의 선택 펼쳐진다. 14:38 116
420158 기사/뉴스 '아는 형님' 김신영, 첫 여성 고정 확정…"신선한 변화 기대"[공식] 9 14:36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