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첫 정산금으로 염소 선물→산불 피해에 10억, 세븐틴이 실천한 ‘같이 가요’
1,865 14
2025.03.28 09:17
1,865 14

그룹 세븐틴이 경북, 경남, 울산 등 대규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가운데, 데뷔 때부터 이어온 선행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3월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10억 원을 기부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맞먹는 규모의 금액이다. 멤버들은 협회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희생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에게도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세븐틴이 물꼬를 튼 선행에 팬들도 동참했다. 온라인 팬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세븐틴과 함께 하겠다”,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겠다” 등의 글과 더불어 각종 구호 단체에 기부한 내역을 인증하는 사진들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뉴스엔DB

 


세븐틴은 데뷔 때부터 적극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016년 받은 첫 정산금으로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염소 13마리를 선물한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세븐틴은 이후 데뷔 기념일을 기부로 자축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성금을 건네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
 

 

(중략)

 

세븐틴의 선행이 주목받는 것은 단순히 기부 금액이 크기 때문만은 아니다. 무엇보다 13명의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의미 깊다. 이는 유명인으로서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를 넘어, 세븐틴의 음악에 담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가 이들이 현실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가치와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우린 절대 길 잃지 않고 똑바로 걸어 갈 거예요”라는 세븐틴의 ‘같이 가요’ 노랫말이 더욱 특별하게 들리는 이유다.

 

 

 

전문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688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98 03.16 40,3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751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김세정 "화분" 15:40 1
3023750 정치 이 대통령 "해수부 외 추가 정부 부처 분산 없다" 15:40 12
3023749 유머 엄마가 날 부르는 애칭이 아가씬데 15:40 101
3023748 정보 연봉 대비 주담대 대출 가능액수 15:39 116
3023747 기사/뉴스 [단독] '원더풀스', 5월 12일 제발회 확정..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터져도 강행(종합) 15:37 233
3023746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1.63% 오른 5640.48 마감…코스닥은 1136.94 15:36 97
3023745 이슈 비행기 조종실에 항상 2명 이상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생긴 이유 3 15:35 1,191
3023744 이슈 남편의 상간녀는 나의 엄마 6 15:35 1,259
3023743 이슈 AI 로판 실사화 │ 가문의 저주에 걸린 후회남주 X 헌신여주... 먹어본 맛입니다만 4 15:33 354
3023742 이슈 🎹데이식스 원필 (WONPIL) 1st Mini Album Listening Pop-up 2 15:33 153
3023741 기사/뉴스 대출 6억 한도에…서울 외곽 집값 15억 ‘키 맞추기’ 3 15:32 293
3023740 이슈 발목 부상 입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앙콘 선 신인 아이돌 1 15:32 345
3023739 기사/뉴스 LGU+, 내달 13일부터 전 고객 유심 무상 교체 19 15:30 855
3023738 이슈 63세 김장훈, '17살 딸' 깜짝 고백.."결혼하면 함께 손잡고 입장" 8 15:30 1,228
3023737 이슈 트위드 자켓 + 청바지 조합 61 15:26 4,658
3023736 기사/뉴스 국토차관 “전세의 월세화, 선호하는 수요층 분명히 존재한다” 22 15:26 488
3023735 기사/뉴스 [단독]유튜브 '김선태' 홍보대상 1호는 '우리은행' 77 15:26 5,362
3023734 기사/뉴스 국회 토론 무대 오르는 ‘경기도 주 4.5일제’…“생산성 올라” 1 15:26 203
3023733 기사/뉴스 스리랑카,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주4일제… 연료 절감 위해 재택 장려 15:26 89
3023732 기사/뉴스 유네스코 경고장 날아온 종묘…서울시는 심의 강행, 국가유산청은 고발 17 15:26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