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첫 정산금으로 염소 선물→산불 피해에 10억, 세븐틴이 실천한 ‘같이 가요’
1,831 14
2025.03.28 09:17
1,831 14

그룹 세븐틴이 경북, 경남, 울산 등 대규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가운데, 데뷔 때부터 이어온 선행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3월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10억 원을 기부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맞먹는 규모의 금액이다. 멤버들은 협회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희생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에게도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세븐틴이 물꼬를 튼 선행에 팬들도 동참했다. 온라인 팬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세븐틴과 함께 하겠다”,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겠다” 등의 글과 더불어 각종 구호 단체에 기부한 내역을 인증하는 사진들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뉴스엔DB

 


세븐틴은 데뷔 때부터 적극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016년 받은 첫 정산금으로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염소 13마리를 선물한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세븐틴은 이후 데뷔 기념일을 기부로 자축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성금을 건네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
 

 

(중략)

 

세븐틴의 선행이 주목받는 것은 단순히 기부 금액이 크기 때문만은 아니다. 무엇보다 13명의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의미 깊다. 이는 유명인으로서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를 넘어, 세븐틴의 음악에 담긴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가 이들이 현실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가치와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우린 절대 길 잃지 않고 똑바로 걸어 갈 거예요”라는 세븐틴의 ‘같이 가요’ 노랫말이 더욱 특별하게 들리는 이유다.

 

 

 

전문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688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16 01.01 72,6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1,8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43,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4,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3,8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0,6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6,9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7,5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88,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2062 이슈 14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13:11 92
1642061 이슈 16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공부의 신” 13:03 145
1642060 이슈 할머니한테 쥐들 사진 보여주니 온 카톡 답장 5 12:58 2,119
1642059 이슈 후방주의, 텍혐주의) 미친 거 같은 어느 식당의 메뉴 37 12:57 4,057
1642058 이슈 넷플에서 인터넷에서 가장 증오하는 남자 다큐 보는중인데 2010년대 초반 헌터 무어라고 리벤지포르노(라는 이름의 디지털 성폭력) 와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올리는 사이트를 운영한 놈의 이야기가나옴 11 12:53 1,396
1642057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우주소녀 “너에게 닿기를” 12:52 82
1642056 이슈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미국 도착 및 호송 장면 23 12:51 2,940
1642055 이슈 주헌 'Push (Feat. 레이(IVE))' 이즘(izm) 평 12:48 374
1642054 이슈 지코, 리라 'Duet' 이즘(izm) 평 3 12:47 675
1642053 이슈 송소희 'Re:5' 이즘(izm) 평 1 12:46 713
1642052 이슈 롱샷 'Saucin'' 이즘(izm) 평 11 12:43 583
1642051 이슈 드럼 처음 쳐보는 조나단 존나 재능충 8 12:40 1,734
1642050 이슈 민노총 인천지부에서 마두로 영화 단관예정 26 12:39 2,041
1642049 이슈 못생겼지만 발은 편하다는 런닝화 호카 근황 32 12:25 6,907
1642048 이슈 하룻밤에 읽는 미국사: 당연함, 부담없음, 하룻밤이 아니라 세시간이면 될 듯, 신뢰가 감 8 12:18 2,112
1642047 이슈 전설의 야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15 12:10 2,332
1642046 이슈 꾸준히 파다보면 뭐라도 되겠지 생각드는 퐁귀님 유튜브 구독자 70명시절에 올렸던 영상 5 12:10 2,016
1642045 이슈 헐리우드 올타임 레전드 등장씬 3 12:04 3,019
1642044 이슈 새해인사로 50만 구독 감사인사 올린 채널 근황.jpg 85 12:03 21,476
1642043 이슈 박진희 먹방 레전드 1 12:02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