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산불 덮쳤는데 일반 방송… 재난보도 주관 KBS 문제”
16,910 43
2025.03.28 03:06
16,910 43

https://naver.me/xAFyJoRX

간헐적 특보에 “의무 다하길” 청원
KBS “초반대응 부실, 최선 다할것”

XeEzpD

 

산불 피해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재난 주관 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KBS)가 부실한 재난방송을 했다는 시청자들의 비난이 커지고 있다. 법에 따라 대형 산불과 같은 긴급 상황에선 재난방송을 할 의무가 있는 공영방송이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크게 번지던 25일 짧은 특보만 간헐적으로 편성하고 정규 방송을 내보냈다는 지적이다.

KBS 시청자센터 누리집엔 같은 날 ‘공영방송 KBS는 의무를 다하기를 바랍니다’란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KBS는 채널이 두 개면서 한 채널은 ‘생생정보’를, 다른 쪽은 ‘6시 내 고향’을 방영했다”며 “공공의 복지를 위한 공영방송이 지방 재난을 보도하는 건 의무다. 심폐소생술 등 구조법도 방송해야 한다”고 썼다. 해당 청원은 27일 오후 3시 기준 약 1400명이 동의했다.

실제로 KBS는 25일 1채널에서 오후 2시 10분 뉴스특보(10분) 뒤 오후 6시 50분에 10분 특보를 방송했다. 이후 9시 특집뉴스 때까지 일일연속극 등을 방송했다. 이후 26일 오전 1시 50분경 10분 특보를 진행한 뒤 오전 5시에 10분 특보를 내보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수신료의 가치를 하려면 재난방송에도 충실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잇따르고 있다.

방송통신발전기본법에 따르면 재난 주관 방송사로 지정된 KBS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정부 요청에 따라 재난방송을 할 의무가 있다. KBS는 2019년 강원 산불과 2020년 부산·경남 폭우 때에도 부실한 재난방송이 문제가 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13 00:05 7,915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19:27 3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9,7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3,7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203 정보 오퀴즈 19시30분 19:41 18
3071202 이슈 에스파 “WDA (Whole Different Animal)” 멜론 일간 추이 1 19:41 118
3071201 이슈 (피 흘리는 사진 주의) 일본에서 제일 시위가 격했던 1950년대 사진 19:41 140
3071200 이슈 ??? : 아니 근데 왜 요즘따라 옛날 만화를 애니화하는 거임? 요즘 만화 중에 히트작이 없는 거임?.jpg 19:41 116
3071199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1일차 종료…"접점 찾는 중" 19:40 73
3071198 기사/뉴스 300억 쏟아붓고 中신하국 자처…‘21세기 대군부인’, 반쪽짜리 사과문과 씁쓸한 퇴장[스경연예연구소] 2 19:40 92
3071197 정보 광주광역시 버스 1187, 228, 419, 518 1 19:39 276
3071196 기사/뉴스 칸 찾은 천만 감독의 좀비…새벽 3시 기립박수 터졌다 1 19:38 180
3071195 이슈 사카모토 유지 상상도 못한 근?황?.jpg 2 19:38 353
3071194 기사/뉴스 [단독] 정용진,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 대표 전격 경질 101 19:38 2,794
3071193 이슈 천연도아니고 위고비도아니고 4 19:37 447
3071192 이슈 1년간 다이어트한다고 단골카페들 싹 끊고 35키로 감량 성공해서, 오랜만에 예전에 자주갔던 카페에 왔는데 2 19:37 432
3071191 이슈 오늘 펨코는 5.18로 천안문이 벌어짐 11 19:35 1,667
3071190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고증자문한 분이 그동안 고증 참여한 사극들이 41 19:33 2,617
3071189 유머 진수트위터에 올라온 한전소개팅남 11 19:33 1,522
3071188 기사/뉴스 "회사 위해 일하면 해고" '으름장"..법원이 꺼낸 '1일 1억' 근거됐다 ( 자막뉴스) / SBS 6 19:33 368
3071187 이슈 [안방1열 풀캠4K] 빌리 'WORK' (Billlie FullCam) @SBS Inkigayo 260517 19:32 48
3071186 이슈 아 엠씨몽푸드 뭐사가지 8 19:32 828
3071185 이슈 02년생 이효리.shorts 3 19:32 430
3071184 유머 ??? 사실 아무리 안 적어서(뽑아서) 1 19:31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