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회의장 "국민 없이 헌재도 없어" 호소했지만‥헌재 '묵묵부답'
8,787 9
2025.03.27 20:38
8,787 9

https://youtu.be/_RPL40p0liU?si=_EtxltqL0vx3YZy7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헌법재판소는 최대한 신속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원식/국회의장]
"국민 대다수가 불안감을 호소하고 국론 분열로 대한민국 공동체 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이 계속되는 것을 정상적인 헌정질서라 할 수 없습니다."

우 의장은 "국회는 탄핵심판 당사자이자 피해기관이지만, 이제껏 '헌재의 시간을 믿고 기다리자' 당부만 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불안해하며 헌정수호의 기본가치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담화에 나선 배경을 설명하면서, "국민 없이는 헌재도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보름 넘게 총력전을 이어온 더불어민주당은, 산불현장 등 최소인력을 빼고 당력을 마지막까지 쥐어짜고 있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헌법재판소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 회의도 그만큼 커졌습니다. 내일 당장 윤석열을 파면하십시오."

전의원 철야농성 방안도 검토했지만, 대형산불 등 재난 상황에서 소모적인 방식으로 판단하고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헌재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재판관 지위를 가처분으로 인정하고 탄핵심판을 마무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총리의 위헌적인 시간끌기를 헌재가 바로잡으라는 겁니다.

반면, 여당 국민의힘은 탄핵심판 지연에 대해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상빈 기자

영상취재 : 김신영 / 영상편집 : 김재석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4365?sid=10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3 05.18 72,8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3,5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7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532 이슈 [얼빡직캠 4K] 아이오아이 'Dream Girls + 갑자기' 14:11 46
3077531 정치 “서러워서”라고 우기더니···송언석 “광주 더러버서 안 간다” 발언 뒤늦게 인정 14:11 50
3077530 이슈 [KBO] 구자욱 선제 투런 홈런 1 14:10 114
3077529 기사/뉴스 역사왜곡 ‘21세기 대군부인’ 폐기해달라…국민청원 이틀만에 53% 달성[Oh!쎈 이슈] 8 14:05 263
3077528 이슈 군체 본 사람들이 하나 같이 놀랐다는 구교환 아역.... 3 14:04 1,243
3077527 이슈 디씨 및 인터넷 문화의 핵심 3 14:04 593
3077526 이슈 미야오 고려대학교 lets goooo 🐯❤️ 14:03 95
3077525 유머 편션 와서 신난 강아지 14:03 243
3077524 유머 애플이 고객을 정말 소중히 여겼던 시절 1 14:03 472
3077523 유머 비건 식당에서 음식 나오는거 기다리다가 너무 배고파서 아 개배고프다 주방장님 잡아먹을수도 있어 이랬는데 듣고 웃으심 3 14:03 849
3077522 이슈 아이오아이 청하 박재범 타코 먹는데 갑자기 🌮 7 14:01 782
3077521 이슈 2002년 대학생 패션.jpg 6 13:59 1,306
3077520 이슈 현차 블라인드 일베충 등장 30 13:59 3,088
3077519 이슈 드라마 <멋진신세계🌔> 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사 하나씩 써주기 가기.jpg 17 13:58 696
3077518 정치 예능 보는거 같은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배우 우현 안내상 새 컨텐츠ㅋㅋㅋㅋㅋ 2 13:58 485
3077517 이슈 축구를 25년 동안 봤는데, 이 것만큼 웃긴 페널티 골은 본 적이 없어 4 13:55 692
3077516 이슈 국중박에 온 안동 봉정사 불화 4 13:55 1,256
3077515 기사/뉴스 유모차 끄는 홍상수, 뒤따르는 ♥김민희…주말 육아 일상 포착 22 13:54 3,420
3077514 이슈 날아오는 개집에 맞아서 3개월간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남자친구에 대한 기억만 없어졌다.jpg 9 13:53 2,292
3077513 이슈 50억을 번다는 전직 공무원(전충주맨 아님) 14 13:51 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