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산림당국 "의성산불 4개 시군 번져…산불구역 추산 못할 정도"
15,967 1
2025.03.26 10:41
15,967 1

https://naver.me/GL8kENGv

 사망 18명·2만3천여명 대피, 헬기 87대·4천여명 진화 투입
 봉화·경주 산불은 주불 진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4개 시군으로 번지면서 산불영향 구역을 추산하지 못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

26일 산림청은 의성군 산림현장통합지휘본부 앞에서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전날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최대 풍속 초속 27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안동·청송·영양·영덕 등 4개 시군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산불영향 구역을 추산하기 위해 이 인근을 항공기로 정찰했으나 영상자료가 많아 당장 분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현재 경북에는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 외에도 봉화와 경주 산불도 진화 중인데, 이 두 곳은 큰 불길이 잡힌 상태다.

산림 당국은 이날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청 헬기 20대 등 87대의 헬기를 순차적으로 진화에 투입한다.

또 산불진화대 751명, 소방 1천229명 등 4천919명의 진화인력을 동원한다.

그러나 이날 오후 산불 현장에 초속 3∼4m(순간 최고 풍속 초속 11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진화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략)


산림청은 "경남 산청의 산불은 비교적 규모가 작은 상황이지만, 경북지역 산불은 바람이 많이 부는 동쪽을 타고 이동 중"이라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와 진화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67 05.18 63,6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9,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9,7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097 이슈 내 철학 책을 먹은 후의 내 개 3 22:02 218
3077096 이슈 마마무(MAMAMOO) Special Single [4WARD] 🍃 MOOD TEASER 🍃 2 22:01 73
3077095 이슈 "쥐콩만한 게 온몸으로 아양을 떨며 애원하니 저 양반이라고 별 수 없는 거지요." 1 22:01 431
3077094 기사/뉴스 "우린 텀블러 줬는데, 쟤넨 6억?"… '20년 저축' 부정당한 4050의 지독한 포모 [영수증브리핑] 2 22:01 263
3077093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탑백 16위 (🔺1 ) 피크 6 22:00 77
3077092 이슈 일베키즈들이 봉하마을가서 노래틀고 춤추는 중 나라 미래 없다 진짜 ㅅㅂ 6 22:00 308
3077091 이슈 어미 소 뿔에 걸린 송아지 1 22:00 85
3077090 이슈 초보 유투버와 초보 사장님의 만남 22:00 187
3077089 이슈 오늘자 SNL 스마일클리닉 간호팀장(공민정) vs 코디실장(이수지) 2차전 7 21:59 459
3077088 정보 다음주 서울 날씨 2 21:59 590
3077087 이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이메일을 한 번도 사용해본 적 없고 스마트폰을 소유해본 적도 없다”고 언급 6 21:59 272
3077086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연세대 왔다감!) 2 21:58 355
3077085 기사/뉴스 ‘요즘도 예금하는 사람 있어?’ 너도나도 ETF…갈수록 돈이 몰린다[투자360] 1 21:58 246
3077084 기사/뉴스 파키스탄-카타르 ‘막판 중재’ 총력…중국도 막후에서 거든다 21:58 26
3077083 기사/뉴스 쿠팡이츠 '누구나 무료 배달'... 자영업자 "추후 청구서 두렵다" 2 21:57 317
3077082 이슈 제시카 근황.twt 6 21:57 996
3077081 유머 남주를 구해주는 가난하지만 씩씩한 여자주인공 이야기로 시청률 최고 42.6%찍은 드라마의 결말.jpgif 14 21:56 1,554
3077080 이슈 SM 계약종료 후 현재까지 보아 행보 6 21:56 1,445
3077079 이슈 앞니가 세개인 남자아이돌 최근 근황..... 3 21:55 933
3077078 기사/뉴스 [그래픽] 호르무즈 봉쇄 후 다섯번째 한국 유조선 홍해 통과 2 21:54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