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수처 “신규 검사 임명 반년 미뤄져…한덕수 대행, 임명 가능”
11,850 27
2025.03.25 12:39
11,850 27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 인력이 모자란 상황에 신규 검사 임명이 반년 넘게 미뤄지고 있다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한 권한대행의 복귀로 공수처 신규 검사 임용이 가능한지’ 묻는 질문에 “지난번 공수처 부장검사를 면직했던 게 지금의 한 권한대행”이라며 “임명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수처는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대통령실에 각각 검사 3명(부장검사 1명, 평검사 2명)과 4명(부장검사 1명, 평검사 3명) 등 총 7명의 신규 검사를 임명 제청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 제청하지 않은 채 직무가 정지됐고, 그가 탄핵 소추된 뒤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검사 임명은 이뤄지지 않았다.

공수처 관계자는 “법률적 검토를 하는 부장검사 등을 제외하면 수사 검사는 7명뿐”이라며 “7명이 각자 최소 2건 이상을 수사하는 중이라 여의치 않다”고 말했다. 공수처법은 인사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대통령이 수사처 검사를 최종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통령 권한대행이 공수처 검사를 임명할 수 있다는 게 공수처 쪽 생각이다.

공수처는 비상계엄 전까지 진행해왔던 ‘해병대 순직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 인력이) 비상계엄 티에프(TF)에 포함돼 있다”며 인력 부족으로 수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비밀누설 혐의 사건에 대해 공수처 관계자는 “이번 주 내에 어떤 식으로든 처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수처가 최근 동부지검 압수수색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의미한 자료를 확보했다”며 “압수물 분석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공수처는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 하지 않고 석방을 지휘했다며 심우정 검찰총장을 고발한 사건을 이날 중 배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7371?sid=102

 

공수처 검사도 좀 임명해라 수사검사 고작 7명 ㄷㄷ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50 04.29 91,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5,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8,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2,2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0,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572 기사/뉴스 [오늘의 날씨] 출근길 '돌풍·천둥' 동반 요란한 비…낮부터 맑게 갠다 8 00:44 1,842
420571 기사/뉴스 내 청첩장이 1천 원에 팔린다, 왜? 11 00:31 4,547
420570 기사/뉴스 정이찬 개 몸에 뇌 이식? 안우연과 부부 된 주세빈 “사랑해” 충격 엔딩(닥터신) 390 05.03 28,717
420569 기사/뉴스 유선호, 아이유 얼마나 좋아하면...귀만 보고도 맞힌 '찐팬' (1박 2일) 5 05.03 1,826
420568 기사/뉴스 이혼 후 짐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 신고 2분 뒤 숨진채 발견 20 05.03 3,646
420567 기사/뉴스 '이름뿐인 휴전'…이스라엘, 레바논 맹폭해 40명 사망 3 05.03 475
420566 기사/뉴스 '안세영 선봉' 한국 여자배드민턴, 중국 꺾고 우버컵 우승 29 05.03 1,450
420565 기사/뉴스 아이비, '얼굴이 왜 이래' 악플에 당당 대응 "외모·나이 지적 안하면 죽는 듯" 15 05.03 4,926
420564 기사/뉴스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 섰다” 전직 걸그룹 ‘슈가대디’ 실체 폭로 3 05.03 6,939
420563 기사/뉴스 “나영석 무섭다” 정유미X박서준X최우식 몰카 대성공… 폰 없이 대구行 (‘꽃보다 청춘’) 7 05.03 1,780
420562 기사/뉴스 국민연금 200만원 이상 수급자 12만명 육박(종합) 13 05.03 3,058
420561 기사/뉴스 찌개에 배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4 05.03 1,826
420560 기사/뉴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3년간 정부가 월 30만원 지원 45 05.03 4,222
420559 기사/뉴스 [단독]소비 회복? 수도권만의 이야기···수도권 소비 최고치 경신, 지방은 하락 2 05.03 882
420558 기사/뉴스 응원봉·EDM까지 등판…일 청년들 몰린 '헌법 개정 반대' 집회 1 05.03 631
420557 기사/뉴스 장나라, 45세 맞아?..모자+안경 착용하니 대학생인 줄 6 05.03 3,323
420556 기사/뉴스 NCT WISH·앤팀·넥스지..'일본인 다인원 보이 그룹'이 뜬다 8 05.03 1,347
420555 기사/뉴스 '음식 잘게 잘라달라' 어긴 요양보호사 유죄…기도 막혀 9 05.03 1,489
420554 기사/뉴스 [단독] ‘알몸각서’ 등 피해자 342명 성착취 총책 징역 11년 선고 34 05.03 1,956
420553 기사/뉴스 데뷔 258일 만 ‘게임 체인저’된 코르티스 6 05.03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