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숨진 산불 진화대원 모두 60대…'무리한 투입' 지적 나오는 이유
15,482 18
2025.03.24 20:23
15,482 18

https://tv.naver.com/v/72616947




불붙은 산맥은 진화에 투입된 4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1996년 동두천 산불 때 7명이 숨진 이후 가장 많은 진화 대원이 숨진 겁니다.

4명의 사망자 모두, 산 7부 능선 지점 약 100m 반경 내에서 각각 흩어진 채 발견됐습니다.

4명 중 1명의 산림직 공무원을 빼면, 나머지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입니다.

진화대원은 지자체별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11월에서 이듬해 5월까지, 1년 중 6개월만 일하고, 일당은 8만원 수준입니다.

청장년층 정원은 없고 대개 고령층으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을 두고 무리한 임무 수행이었단 지적이 나옵니다.

전문적인 훈련과 장비 없이 몸으로 막아야 하는 상황에 현장에선 분노가 터져 나왔습니다.

체계적인 현장 판단이 없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현장 책임자들은 오늘도 원론적인 대책만 내놨습니다.

비상사태에 대비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피난로를 정하고 매뉴얼에 따른 사전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창녕군민체육관에는 산불 순직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영상취재 김영철 김대호 / 영상편집 김지우]

구석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4499?sid=102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231 05.25 27,407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5,5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3,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0,2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7,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1,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222 기사/뉴스 [윤나애의 녹색 미술관] 예술로 말하는 환경이야기: 거울 앞에 서다 15:11 18
3080221 기사/뉴스 이마트 주가 추락 못 막았다…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도 등장 15:11 138
3080220 이슈 습관적 다정함을 가진 김수현이 김새론한테 보낸 속옷마네킹동영상(혐주의) 5 15:11 498
3080219 기사/뉴스 '허수아비' 제작진 "응징 못 한 이춘재 사건, 피해자 위로했길" 15:10 88
3080218 기사/뉴스 제6호 태풍 장미 북상 시작…한반도 영향 가능성 촉각 11 15:09 628
3080217 이슈 ??? : 야 말도마 겁나 잘생겼어 3 15:09 543
3080216 유머 요즘 개미 근황 1 15:08 441
3080215 이슈 역시 농구에서만큼은 진심인듯한 서장훈.jpg 15:08 320
3080214 이슈 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성재 비하인드 사진 15:08 179
3080213 기사/뉴스 프랑스 또다시 끔찍한 성 학대 사건… “전 여친에 7년간 최소 487명 성매매 강요” 4 15:07 521
3080212 기사/뉴스 [단독]'박명수와 결별' 매니저, 건강이상설 불식.."암 재발 장모 병간호" 2 15:06 1,083
3080211 이슈 털 튀어나왔어요 1 15:06 565
3080210 이슈 멸종위기종도 아닌 꽃이 잘 안보이는 이유 19 15:05 1,524
3080209 기사/뉴스 7억원어치 '학교 급식용 쌀' 몰래 내다판 농협 계약직들 2심 '실형' 1 15:05 183
3080208 이슈 펩시 콜라 엑스트라 피즈 출시 12 15:04 897
3080207 기사/뉴스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지게차에 매단 나주 벽돌공장 직원 징역형 6 15:03 475
3080206 이슈 맞선상대가 회사 선배 1 15:03 533
3080205 기사/뉴스 보이스피싱에 속아 3억원 잃은 피해자 생 마감…인출책 징역 1년 4 15:03 750
3080204 이슈 고양이 집사들 들으면 울컥하는 아일릿 이로하 작사 비하인드.. 6 15:02 572
3080203 기사/뉴스 10년간 희귀병 손자 휠체어로 등교시킨 외할아버지 8 15:01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