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54)과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21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본 고현정과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미소를 지은 두 사람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뚜렷한 이목구비, 독보적 미모가 돋보였다.
또다른 사진에서 고현정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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