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할 100만명 찾는다
40,756 439
2025.03.24 18:24
40,756 439

사진=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손실을 보전하고, 흡연 폐해를 은폐한 담배회사의 책임을 묻기 위한 '범국민 지지서명 운동'을 24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 국민의 약 2%인 1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현재 진행 중인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론을 환기하기 위해 이번 서명운동을 기획했다.

 

전 국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 가능한 서명 운동은 공단 운영 누리집, 모바일 앱, 건강보험 고지서 후면, 공단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SNS를 활용해 일명 '담배소송 소문내기 운동'을 전개해 보다 쉽게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제공된 QR코드를 활용해 지지서명을 완료한 후, 본인의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고, 3명 이상에게 공유하거나 댓글로 지인을 태그하면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70115?sid=001

 

 

 

서명: http://m.nhis.or.kr:8080/survey.jsp?p=2817&r=02

 

목록 스크랩 (1)
댓글 4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98 04.18 85,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80,8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96,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80,5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62,7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2,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1,8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5,1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711 기사/뉴스 [단독] 치킨값 또 오르나···BHC·BBQ 등 18개사 대표, 내일 첫 ‘이중가격제’ 논의 8 19:56 246
348710 기사/뉴스 [단독] "건진법사 법당에서 명태균 봤다"‥'건진'과 '명태균' 청탁 주고받았나 19:54 84
348709 기사/뉴스 [mbc 단독] 윤석열 추가 공천 개입 의혹(+윤상현) 22 19:48 1,354
348708 기사/뉴스 [단독] 건진법사, 명태균과 비교에 "내가 급이 같나" 불쾌감 30 19:33 1,035
348707 기사/뉴스 [단독] 더본코리아 수사 본격화… 잇단 의혹에 예산暑에서 충남경찰청으로 이관 4 19:30 677
348706 기사/뉴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내란재판 출석 중 군교도관에 가방 시중 9 19:29 967
348705 기사/뉴스 밤부터 찬 북서풍 유입…금요일 아침 내륙 일부 0도까지 '뚝' 47 19:26 2,316
348704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당직자에게 구청장 경선 경과 보고 받은 건진법사 4 19:24 657
348703 기사/뉴스 [단독] "김태우 살펴봐라" 윤석열 육성파일 있다…검찰 확보 '관건' 5 19:23 633
348702 기사/뉴스 김호중, 반성문 100장 부족했나... 선고 앞두고 30장 추가 제출 13 19:18 769
348701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이르면 다음 주 중반 출마 선언할 듯 31 19:15 1,619
348700 기사/뉴스 박안수, 해제 의결 뒤에도 "일머리 없다"며 추가 병력 파악 지시 11 19:07 774
348699 기사/뉴스 한덕수와 빅텐트' 경선 뒤덮자, 홍준표 반격 "이준석도 끼우자" 2 19:05 433
348698 기사/뉴스 BBQ, 배달앱 ‘땡겨요’ 통해 가입 할인 이벤트 진행 3 19:03 975
348697 기사/뉴스 SKT, 해킹 발생 24시간 지난 뒤 신고?…"피해 파악하느라" 7 18:59 588
348696 기사/뉴스 이정후 “미국 생활 적응이 올 시즌 비결…운전은 아직도 어려워” 2 18:57 847
348695 기사/뉴스 “가만두지 않을 거야” 혜리, 팬미팅 불법 티켓팅 조사 완료 [공식] 18:57 559
348694 기사/뉴스 [단독] 광장서 과도 든 노숙인… “흉기소지죄 맞나” 경찰 갈팡질팡 8 18:56 953
348693 기사/뉴스 인천 2만 난임부부, 시험관 지원 횟수 제한… 시술 칸막이 제거 시급 511 18:50 21,621
348692 기사/뉴스 "4억 배상하라" 하늘 양 유족, 전날 명재완·학교장·대전시에 손해배상 소송 10 18:48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