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멜론서 20년간 가장 사랑받은 가수는 아이유…BTS는 2위
12,525 9
2025.03.24 18:16
12,525 9

누적 플레이리스트 1억여개 분석…아이유 노래 담은 리스트 전체 16.6%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 최다 수록곡…팝 가수는 마룬5·비버 인기

 

가수 아이유 [멜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아이유
[멜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지난 20년간 멜론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로 조사됐다.

24일 음악 플랫폼 멜론은 '데이터랩'을 통해 멜론 이용자들의 플레이리스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이유가 플레이리스트에 가장 많은 노래를 수록했다고 밝혔다.

멜론이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0년간 이용자들이 생성한 플레이리스트는 총 1억200만개로, 여기에는 약 113만명의 아티스트가 부른 노래 1천284만곡이 실렸다. 또한 이들 플레이리스트에 노래가 수록된 횟수를 누적하면 약 81억5천만회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아이유의 노래를 포함한 플레이리스트가 1천697만개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체 플레이리스트의 16.6%로, 멜론 플레이리스트 여섯개 중 하나꼴로 아이유의 노래가 담긴 셈이다.

아이유의 곡이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된 횟수를 합치면 9천185만회로 아이유는 곡 수록 횟수에서도 1위에 올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노래를 담은 플레이리스트는 950만개, 곡 수록 횟수는 6천810만회였다. 방탄소년단은 곡 수록 횟수에서 아이유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태연의 노래 또한 1천114만개 플레이리스트에 총 3천535만회 수록되며 사랑받았다.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플레이리스트에 가장 많이 수록된 곡을 살펴보면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 392만8천개 플레이리스트에 담기며 '최다 수록곡'에 올랐다.

두 번째로 많이 담긴 곡은 아이유의 '밤편지'로 343만8천개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됐다.

최다 수록곡 3위는 307만1천개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방탄소년단의 '봄날'이었다.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폴킴의 '너를 만나',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이 뒤를 이었다.
 

폴킴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폴킴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멜론 이용자들은 해외 아티스트 중에서는 밴드 마룬파이브,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노래를 플레이리스트에 다수 수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룬파이브의 노래는 765만개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됐으며 개별 곡 누적 수록 횟수는 2천308만회로 최다 수록 횟수를 기록했다.

저스틴 비버의 노래는 840만개 플레이리스트에 2천241만회 담겨 가장 많은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된 해외 가수로 조사됐다.

또한 멜론 이용자가 가장 많이 수록한 해외 음악은 앤마리의 '2002'로, 302만4천개 플레이리스트에 담겼다. 에드 시런의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가 275만6천개 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되며 2위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83717?sid=103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205 05.22 35,8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3,5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7,4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5,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638 유머 [MLB] 캐치볼 하다가 띨롱 앉아있는 새가 신경 쓰이는 오타니 16:50 51
3077637 이슈 [KBO] 류현진의 한미통산 200승과 함께 두산전 스윕승을 가져가는 한화 이글스!! 16:50 17
3077636 이슈 [KBO] 한화 류현진, 한미통산 200승 달성 2 16:50 39
3077635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 데뷔 첫 완봉승 16:50 43
3077634 이슈 부처님오신날 기념 배우 안재홍 인스스 1 16:50 113
3077633 유머 엄마집갔는데 집에 개귀신나옴 이런무친 2 16:49 346
3077632 이슈 빗질 해주면 푸데데 하는 도토리 16:48 158
3077631 이슈 나사 하나 빠진거같은 아이브 이서 1 16:47 217
3077630 유머 프랑스 쥐는 요리해주고 런던 쥐는 월세 내주는데 한국 쥐는 뭐하지... 10 16:43 1,188
3077629 이슈 [KBO] 삼성 양창섭 8이닝 무실점 무사사구 도미넌트 스타트 8 16:43 410
3077628 이슈 전 세계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는? ✨️ 6 16:42 548
3077627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정해영 리그 최연소 150세이브 달성 9 16:42 328
3077626 정보 가해자의 말만 듣고 사건을 보도해서는 안 됨을 보여주는 사례 8 16:40 1,683
3077625 유머 불교 신자로서 부처님 오신 날을 좋아하지 않는다 70 16:40 3,367
3077624 이슈 빅뱅 태양 릴스에 댓글 단 지코 8 16:40 1,000
3077623 이슈 게임 캐릭터와 결혼식 올린 일본인 여성 8 16:39 935
3077622 이슈 육아 선배님들 개미바라기는 언제 끝나나요 매일 아침 2분 거리 어린이집을 20분 걸려 등원하고있습니다 7 16:39 1,019
3077621 기사/뉴스 [속보] "美와 합의시 이란 통제하에 호르무즈 선박수 회복"<이란 매체> 16:39 138
3077620 유머 아파트 360층에서 황조롱이한테 밥주기 3 16:39 1,315
3077619 유머 아이는 너무 힘들어. 차라리 고양이가 낫지 16:38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