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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법원 판결에도 기싸움 이어가나…NJZ 모자 쓰고 출국

무명의 더쿠 | 03-24 | 조회 수 15943

그룹 뉴진스가 홍콩 공연 일정을 마치고 현지에서 출국한 가운데 NJZ 굿즈 착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뉴진스는 3월 23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된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축제인 '컴플렉스콘' 행사에 출연,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가 최근 어도어가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가운데 뉴진스는 홍콩 무대에서 NJZ로 신곡 공개를 강행했다.

그룹명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NJZ라는 팀명이 적힌 스타킹을 착용한 것은 물론 공연장 스크린에 NJZ라는 팀명이 등장했고 현장에서 NJZ 굿즈 판매도 진행됐다.

이날 무대를 통해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다.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 잠시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며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들은 24일 홍콩에서 출국했다.

해린을 제외한 민지, 하니, 혜인, 다니엘은 NJZ 굿즈로 제작된 모자를 맞춰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사법부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뉴진스가 아닌 NJZ로의 정체성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이들은 법원 판결 후 "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됐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된다"며 "금일 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추가적인 쟁점을 다툴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소명자료 등을 최대한 보완해 다툴 계획이다. 어도어와 멤버들 사이에는 전속계약의 효력을 확인하는 본안 소송 역시 진행 중이며 4월 3일로 예정된 변론기일에서 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밝히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어도어가 홍콩 콘서트 지원을 위해 직원을 파견했으나 현장에서 뉴진스와 어도어 직원들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고 뉴진스는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법원 결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공연을 강행한 것과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유효한 전속계약에 따라 뉴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빠른 시간 안에 아티스트와 만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r7Ei6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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