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尹탄핵 집회 계파 따라 '온도차'…반명계 불참·친목회 챙기기도
14,812 39
2025.03.23 13:09
14,812 39
23일 <더팩트>의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윤 대통령이 석방된 이후 헌재 심판 선고까지 늦어지면서 지난 10일부터 비상체제를 가동했다.

지난달 25일 이후 주말에 집중했던 장외 여론전도 매일 펼치고 있는데, 지역 정치권에도 사실상 총동원령이 떨어졌다.

이에 따라 '친명계' 시·도의원들은 물론 시장·군수들도 업무시간 아닌 야간이나 주말에 서울로 상경해 힘을 보태고 있다.

SNS에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글을 올리는 이들도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주말인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내란종식 민주수호'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 시장은 SNS에도 "내란의 겨울, 이제 끝내야 한다"며 헌재의 신속한 결정을 호소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지난 11일부터 안양일번가 댕리단길, 평촌역광장 등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최 시장은 "헌재가 빠른 결정을 내려 민생 안정의 돌파구를 열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등도 공개적으로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 중이다.

지방의원으로는 김진경 도의회 의장(시흥4)의 행보가 눈에 띈다.

김 의장은 중앙당이 주최하는 서울 집회에 수시로 참석 중이다. 지난 14일부터는 출근길 1인 시위도 시작했다.

반면 같은 민주당이지만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들도 있다.

A 시장은 주변에 '자치단체장이 장외 집회에 참여하는 것은 지역분열과 갈등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도 했다고 한다.

안산지역 B 도의원은 지역위원회가 주도하는 집회 등 행사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 B 도의원은 대표적인 '반명계'인 C 전 국회의원이 현직일 당시 공천을 받았다. C 전 국회의원은 지난 15일 버스를 동원, 지지모임인 산악회와 지방으로 등산도 갔다고 한다.

D, E 도의원과 F 시의원도 현 지역위원회보다는 역시 '반명계'인 전직 국회의원과 행보를 함께하며 거리를 두고 있다.

이들의 행보를 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정치적 자유라는 주장도 있고, 해당행위(害黨行爲) 행위라는 지적도 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공천은 특정 계파나 개인이 주는 것이 아니라 당이 하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 탄핵소추와 심판 과정에서 보인 행보는 다음 공천에서 반영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7499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2 02.28 84,5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1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6,8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2,9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3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10 이슈 흔한 편입생의 시간표입니다 02:31 50
3007809 이슈 대구돈카츠순위 4위 등극시켜드립니다 02:29 130
3007808 이슈 봄동비빔밥 먹는 강호동 (옛날영상 아님) 2 02:28 302
3007807 이슈 [왕사남 눈물 포인트] 6 02:16 634
3007806 이슈 저 내일 개강하는데 6시간 공강 있는 날임 나 뭐해야함? 17 02:15 1,089
3007805 유머 파파존스 점장 배만 보고 지점 알아본 사람 18 02:12 1,743
3007804 이슈 어마어마한 돈까스 크기 7 02:11 778
3007803 이슈 미군에 대한 쿠웨이트 민심 근황 ㄷㄷ 5 02:08 1,504
3007802 유머 또 시작이네 6 02:06 623
3007801 이슈 Y2K 감성으로 나오면 잘 팔릴 것 같은 아이폰 컨셉 이미지 5 02:05 987
3007800 이슈 2026년 파티 4월호 표지는 서문다미 작가님의 RURE(Since 2003) 35 02:02 1,197
3007799 이슈 생각보다 호불호 강하다는 쌈 25 02:01 1,568
3007798 유머 배우 김재원(이준이 아빠)의 인생캐릭터는 최관우다 VS 차동주다 37 02:01 1,001
3007797 정치 라쿠텐 한국 지사장이 말하는 한국 관광 산업의 문제점 7 02:00 816
3007796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된_ "이 사랑" 1 01:58 105
3007795 유머 이러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여 3 01:56 448
3007794 이슈 딱보면 안다는 k-다람쥐 3 01:56 1,100
3007793 유머 약간 취향이 독특한? 고양이 6 01:52 561
3007792 이슈 성시경 노래 중 유독 좋아하는 사람 많다는 노래 17 01:51 1,524
3007791 이슈 거지의 호수 1 01:48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