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찬대 "헌재, 尹면죄부 주면 대한민국 파멸…25일에라도 파면 선고해야"
17,109 54
2025.03.23 12:39
17,109 54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헌재 선고가 늦어지면서,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이 가중되고 있고, 경제 피해도 커지고 있다"며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수호라는 헌재의 책무를 회피하지 말고 단호하게 결정을 내릴 때다. 당장, 25일에라도 파면 결정을 내리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의 파면 필요성을 나열한 뒤 "이 모든 것을 뒤집고 윤석열에게 면죄부를 준다는 것은 대한민국 파멸선고"라며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테러가 난무하는 독재국가로 만들려는 것이 아닌 한 헌재가 내릴 수 있는 유일한 결정은 만장일치 파면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배경에 대해 "명태균게이트의 핵심 증거인 황금폰 공개가 임박하자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비상계엄의 본질은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추악한 범죄, 즉 여론조작 부정선거, 주가조작, 국정농단 등의 불법과 부정부패를 감추기 위한 ‘친위 쿠데타’"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당 차원의 대응과 관련해 "현재의 신속한 선고를 촉구하는 결의안과 이를 처리하기 위한 전원위원회를 추진하겠다"면서 "민주당은 내일부터 광화문에 천막당사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과 관련해서는 강행 의사를 재차 확인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 대행의 탄핵을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결단"이라며 "누구든 헌정질서를 유린하는 자는 처벌받는다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12.3 내란 사태로 무너진 헌정을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최 대행의 탄핵 일정과 관련해 박 원내대표는 "발의 후 첫 본회의에 보고되고 72시간 이내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 빠른 시일 내 가결이 최선이라 의장실과 본회의 날짜 잡는 것을 두고 상의 중"이라고 말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최 대행은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있었음에도 헌재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며 "한덕수 국무총리보다 더 심각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040 여야 의원 등이 기자회견을 통해 연금개혁 특위에 30대, 40대를 절반 이상 배치하고 연금기금에 국고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 박 원내대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담을 수 있는 방안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6546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27 03.20 15,2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84 기사/뉴스 유명 男배우 "동성 성폭행, 합의로 마무리"…누군가 봤더니 1 05:09 1,257
3027783 이슈 '성폭행 인정' 유명 코미디언, 재판 하루 만에…팬미팅 강행 1 05:05 960
3027782 팁/유용/추천 어깨 교정 스트레칭 2 05:02 264
3027781 유머 세계 4대 성인 가르침 요약 1 04:58 334
3027780 유머 두바이봄동버터떡 4 04:54 636
3027779 유머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 6 04:50 709
3027778 정보 매일 쓰는데?…우리가 몰랐던 ‘유해 생활용품’ 7가지 4 04:46 821
3027777 유머 한국에서 15년 만에 새로운 공룡 종이 발견됐는데, 이름이 '둘리사우르스' 4 04:44 435
30277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6편 1 04:44 68
3027775 이슈 펀치 여친생겼대 3 04:42 700
3027774 정보 주말 날씨 2 04:38 377
3027773 정보 이디야 신상 콜라보소식 1 04:33 968
3027772 유머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1 04:26 265
3027771 이슈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6 04:18 689
3027770 기사/뉴스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2 04:17 370
3027769 기사/뉴스 88세 할머니 돕다 돌변...두 차례 성폭행한 55세 남성 '실형' 8 04:12 774
3027768 이슈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2 04:00 499
3027767 이슈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25 03:53 1,072
3027766 이슈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12 03:46 1,357
3027765 정보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15 03:43 2,215